국민의 생각은 달랐다. 가장 많은 38.8%가 증원 규모로 ‘2000명’을 꼽았고 15.1%가 ‘2000명 미만 1500명 이상’이라고 답했다. 적어도 1500명 이상 늘려야 한다는 응답자가 전체의 53.9%였다
집단행동을 하더라도 응급·중증·분만 등 필수 인력은 남기도록 별도의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방안에 대해선 압도적으로 많은 81.0%가 찬성했다.
https://m.seoul.co.kr//news/society/health-medical/2024/04/24/20240424002002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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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드시에클
이성적으로는 1,000명. 의사들 괘씸죄 때문에 감정적으로는 2,000명. 중간치 1,500명
원무공95
다수가 동의한다고 그게 옳은건 아님. 전문가가 필요가 없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