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거도 작성자가 민희진이 아니고
민희진은 대박이라고 답한거
본인이 먼저 배임 모의를 한게 아님
2.오늘 기자회견의 민희진 태도와 발언을 봤을때
'민희진은 뉴진스를 평가하락시켜서 본인의 이득을 취하려는 목적은 없다' 라고 봄
3.법적 공방에서 '의도' 와 '정황에 빗대어 추론' 하는 것도 많다고 알고있음.
4.경영자로써는 F
아이돌 프로듀서로써는 A
능력있고 일에 미쳐있는데
실제로도 약간 미친사람
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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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동부대찌개킬러
프로듀서 쪽에만 스탯 몰빵한듯
팽드시에클
담백하게 사실만 이야기하면 배임 미수 유죄가 불가능 한 것은 아닌데 증명하기 매우 어렵다는 사실임.
scendo
배임 미수는 모의한게 아니고
실제로 실행을 했다가 실패한거지?
팽드시에클
결국 고의성이랑 불법영득의사를 따져야 하는데 이건 실행되거나 실질적으로 피해를 준 것이 없으니까 세종 변호사 말마따나 실행하지 않은 망상을 처벌하는 건 쉽지 않은 일임. 그러니까 하이브도 바로 행동 안 하고 언플했지.
팽드시에클
ㅇㅇ 지금까지 언론에 나온 내용만 보면 그냥 모의 수준이잖음.
영하
고발 들어갔다니까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윈터 이즈 커밍..
lsp
같이 일하기는 싫은데 실무능력은 있고 ㅋㅋ
이문동부대찌개킬러
이 사람 ceo하면 주식 풀매수할거임
근데 밑에서 일하라하면 싫어 ㅋㅋㅋㅋ
lsp
위에 있든 밑에 있든 동기이든 옆에있으면 고통받을것 같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