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의 기자회견을 기준으로 본 하이브의 상황

1. 하이브 뉴진스가 나와선 안됐다 김채원 사쿠라를 낀 르레라핌으로 합쳐서 나오려 했다

2. 반대를 넘어서 뉴진스를 만드려 하니 하이브의, bts여동생 이런걸 못쓰게 해서 민희진이 만드는 걸그룹이란 타이틀로 오디션 보고 데뷔 했다

3. 그런데 오히려 잘 됐다 르세라핌 보다

4. 그러니까 이렇게 안도와줫으면서 마치 하이브가 어도어를 적극적 지원해준 것 처럼 대함

5. 처음엔 민희진이 만든그룹 이라는 마케팅이 뉴진스가 잘 되니 민희진의 영향력을 더 키워버린 꼴이 되고 원래도 말 안듣는데 더 말을 안들으려 한다

6. 여기선 진실은 모르겠지만 민희진 걸리적 거린다 쳐내자 or 진짜 민희진이 작당모의를 했다 그래서 민희진 나가라 시전

7. 이게 언론에 알려자고 기자회견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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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터는 기업 운영이나 법적 지식이 하나도 없는 추측

만약 여기서 하이브가 지금 이상으로 민희진을 쫒아 낼 강력한 승부수가 아니라면 쫒아내기 애매함

하지만 하이브도 출혈은 좀 있겠만 대주주의 권리로 찍어누르면 쫒아 내는것도 가능함

아니면 보복성으로 뉴진스 수납장에 넣어 버리는거지

여기서 민희진 입장으로 행복회로

하이브 입장에선 각 레이블들이 한몸으로 움직여야 되는데 어도어만 따로 놀아 컨트롤도 안돼

말 그대로 계륵인 산황이지 이럴거면 차라리 나만 먹기 애매한 거니까 남한테 팔자 뉴진스인데 누구든 비싸게 사주겠지

그러면 결과적으론 어도어의 독립 성공 이라는 말도 안되는 추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