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5397175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중장)의 유임이 결정됐다. 김 사령관은 고(故) 채모 상병 사망 사고 조사 외압 의혹을 받는 인물이다.
25일 군 당국에 따르면 국방부가 이날 발표한 올해 전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 대상자에 김 사령관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번엔 중장(3성) 이하 장성이 인사 대상이었다.
이날 김 사령관의 유임이 결정되면서 그는 사령관 임기인 오는 12월까지 계속해서 해병대를 지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지난해 11월 김 사령관의 임기 보장을 시사한 바 있다.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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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145
독하다 독해 언제까지 저렇게 버틸 생각이냐?
갓댕이좆냥이
저래도 지지해주니까 뭐 상관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