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임이랑 경영권 찬탈에 대해서만 보면

1. 방시혁 본인 업적을 위해 뉴진스 데뷔에 많은 방해를 했다는 주장

- 이게 자회사의 수익성 악화를 만들어 모회사의 주주에게 손실을 끼치는 실질적인 배임 행위로 보는 게 맞지 않냐는 주장

2. 어도어 찬탈은 지분과 여러가지 이유(회사의 재무상태 등) 애초에 불가능한 상황이라는 변호사의 부연 설명이 있었고, 배임 같은 죄목이 살인죄 같은 예비죄에 해당하는 것도 아니며 실질적인 실행 능력이 없기에 문제 없다고 본다는 추가 설명이 있었음.

3. 킹발갓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