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지금 '찬탈어케함? 으로밖에 대답을 못하던거 보면ㅋㅋㅋ

법에서는 행위의 의도를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또 모름. 의외로 그게 쟁점이 될 수도 있을 듯

그 행위와 의도를 그렇게 주장했으면 그렇게 주장하는 증거가 있어야 받아들여집니다

불가능한 것을 모의한 행위가 실제로 회사에 손해를 입혔는지 여부도 중요합니다. 만약, 아무런 실제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배임죄가 성립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ㅋㅋㅋㅋ 증거 다남겨놓고

넝담~~~ 이지랄한걸 무슨 해명이라고 ㅋㅋ

네가 사회생할 많이 한건 알겠는데, 스피커 떄린다고 네가 똑똑한건 아니란 것도 알지?

ㅇㅇ 좀더 정교하게 다듬어졌어야했을거라고 봄. 근데 어차피 변호사측에서도 민희진 컨트롤 못한다고 판단한 것 같드라.

기자회견 중에 변호사 말하는중인데 컷 하고 본인 이야기 하는거 보면 어차피 그건 불가능한 선택지였음

1은 커리어보면 있는 것 같음. 민희진의 주장에 따르면 1-2에서, 둘의 방향성이 안맞는게 있었다고함. 뉴진스 홍보 금지라던가

오늘 기자회견으로 밝혀진건 그닥 없는거구만

뉴진스 홍보 막고 이것저것 태클걸린 거라는 정황증거는 제시함. 카톡 내용 전문 봐야겠지만

능력이 있는 사람은 맞고

내용을 보면 방시혁 본인 업적을 위해 뉴진스 데뷔에 많은 방해를 했고(이게 자회사의 수익성 악화를 만들어 모회사의 주주에게 손실을 끼치는 실질적인 배임 행위로 보는 게 맞지 않냐는 주장) 어도어 찬탈은 지분과 여러가지 이유로 애초에 불가능한 상황이라는 변호사의 부연 설명이 있었고, 배임 같은 죄목이 살인죄 같은 예비죄에 해당하는 것도 아니며 실질적인 실행 능력이 없기에 문제 없다고 본다는 추가 설명이 있었음.

장문의 카톡 대화 등을 악의적 편집해서 언론플레이 했고 단물 빠졌으니 팽하려는 행위같다고 주장 했음

ㄹㅇㅋㅋㅋ 걍 헛소리하고 욕해주면 지능 낮은 애들이 우르르 모여서 빠는게 개웃기네

배임혐의고 뭐고 다 해명 안되고 신세한탄하고 욕하고ㅋㅋㅋㅋ

광대짓하니까 웃기다고 빨아주는거라 생각했는데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 저지능들 속출하는거보면 웃김ㅋㅋㅋ

단순히 장난이었다했으니 끝이라는게 아님. 맥락상 찬탈행위라고 볼 수 없다 라는 주장임. 다들 퇴사하고싶다 같은 이야기하자나 라는것도 그런 맥락이고

문제는 그걸 대표랑 이사급이하니까 문제인거고

하이브가 증거 가져온걸 보면될듯

우린못보겠지만 판결나겠지모

ㅇㅇ 맞음. 어차피 민희진의 주장을 100퍼 수용하는건 불가능함. 걍 이런 주장을 했구나 정도로 보면 됨

"맥락상"? ㅋㅋㅋㅋ

"다들 퇴사하고싶다 같은 이야기 하자나"?ㅋㅋ

대주주에 대표이사니

실제로 그럴만한 힘이 있으니 문제지

육군 장성들끼리 "한 번 엎어볼까"하고 문건 남기고 나중에 장난이라하면 끝이겠냐고ㅋㅋㅋㅋㅋ

맞음. 난 민희진의 말이 맞다고 하는게 아니라니까? 그 말이 옳고 그름과 별개로 어떤 주장 없이 즙 짠게 아니라는 말을 하는거임

T호소인들이 난 T라서 그런데 뭐라는거임? 하는거 ㅈ같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