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들 말 들어보면 교권은 인권조례랑 상관없이 다른 방향으로 충분히 올릴 수 있겠던데(민원시 보호 등등...)
굳이굳이 저걸 때려부수려고하는건 결국
학생은 세계관, 인생관 또는 가치적·윤리적 판단 등 양심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학생은 복장, 두발 등 용모에 대해서 자기의 개성을 실현할 권리를 가진다
학생은 성별, 종교, 나이, 사회적 신분, 출신지역, 출신국가, 출신민족, 언어, 장애, 용모 등 신체조건, 임신 또는 출산, 가족형태 또는 가족상황, 인종 , 경제적 지위, 피부색,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성적 지향, 성별 정체성, 병력, 징계, 성적 등을 이유로 차별받지 않을 권리를 가진다.
이런 거 때문인것같은데
8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문틈
ㅇㅇ 개독들이 차금법 반대하는 이유도 그래서 그럼
년째숙성주
저런거 볼때마다 기독교 금지법 떄려버리고 싶다
관음예문
맞음
addadda
학부모들 민원은 인권 조례랑 상관이 없음 학부모들 악성 민원은 교육부 교육청 학교에서 해결해야지
에너지보존법칙
예수가 소수자 탄압하라고 한적은 없는데 뭔가 잘못되어가는듯
이문동부대찌개킬러
그러게
슬프당
루돌프사슴코
ㅇㅇ 학생인권조례 제정때부터 지금까지 반발하는게 기독교쪽임. 좀 더 구체적으로 개신교.
그 이유가 종교쪽 자유랑, 성적 지향 때문이고.
극초음속벤젠
종교도 그렇지만 학부모들 맘에 안들 구석도 많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