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일) 충남 학생인권조례가 폐지된 데 이어, 서울에서도 학생인권조례 폐지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로 구성된 인권ㆍ권익향상특별위원회는 내일(26일) 회의를 열고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상정을 심의합니다. 학생인권조례 폐지 시도에 반발한 민주당 의원들이 사퇴하면서, 현재 특위엔 국민의힘 의원 10명만 남아 있습니다. 특위에서 폐지안이 의결되면 이날 오후 2시 본회의에 곧바로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0057?sid=102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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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사이에피어난장미
지방선거 2년 남았는데 얘네 왜 이럼
년째숙성주
나라가 보수화가 되어버리네 걍
끼니는홍차세잔
인권향상위원회가 폐지하는 인권조례라
이문동부대찌개킬러
아니 이거 맞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