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 대입하고 망상회로 돌리면 재밌긴해

육수 돼지쉑 망상글 씨빨;;

글이 ㅈ같을거 같다면 뒤에서 부터 읽어라고 하던데

더 기분 나빠졌어

잠깐. 화나는건 알겠어.

하지만 이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이 뭘까?

바로 추천을 눌러서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보도록 하는게 그나마 이 상황에서의 최선이라고 생각해.

그럼 좋은 판단 기다릴게.

저걸 이제 드라마로 만든게 꽃보다남자 되시겠다

그냥 션하게 한발빼고 잠이나 자라

더워서 상의탈의하고 여고 운동장 들어가서 풀업하는데 어디선가 숫자 세는 소리가 들리더라

열개쯤 하는데 계속 소리가 들리길래 매달린 채로 뒤에 봤더니 전교의 여고생들이 창문으로 내려다보면서

나 턱걸이 하는거 세고 있었던거.;;

여기저기서 꺆 못생겼어!!!

어떡해 눈 마주첬어 ㅠㅠ 무서웡 ㅠㅠ 이지랄하고;;

걍 무시하고 이십개까지 땡길쯤엔 전교생의 우레와 같은 목소리로 18 씨발!! 외침

마지막에 28개 땡기는데 진짜 뒤질거 같더라

근대 어떤 설현닮은 여고생이 멀리서 얼굴이 새빨게져서

오빠 좀 꺼지세요~~!!! 외침; 그거 듣고 힘이 팍팍 빠지더라

결국 모든 여고생들이 이 씨발!!(28) 하는순간에 맞춰서 끄아아~~~!!! 하고 결국 삼십개 다 땡겼더니

경찰들이 뛰어와서 나한테 달려와서 잡음;;

막 번호 달라고 하고

교장 아줌마가 다들 수업 안하고 뭐하는 짓이냐고 빨리 들어가라고 소리지르다가

여고생들이 흥분하고 무서워하는 모습 보고선 잠시 바라보다가

'......훗....선처는 없습니다...'

이러고 쿨하게 뒤돌아서 교장실로 돌아가시더라

근데 저 멀리서 설현 닮은 여고생이 얼굴 붉힌 채로 있길래 주변에 경찰들 비키라고 하고 성큼성큼 걸어가서

그 여고생한테 키스함

키스하자마자 전원이 꺄악!!!! 체포해!! 체포해!!이러고 3층 4층에서는 필기도구랑 쓰레기날림

하 정말 내가 왜 저 글을 끝까지 봤을까 ㅉㅉ

야이앀ㅋㅋㅋㅋㅋ 왜 이걸 끝까지 읽은거지 ㅋㅋㅋ

ㅈ 같은건 같이 읽어야지!

올라가랏!!!

인살마렵네 터엉~!

그놈의 종이비행기 ㅅㅂ ㅋㅋㅋ

뇌절도 이쯤되면 웃기네 ㅋㅋㅋㅋㅋ

여친만나서 여고갔을때 비슷한상황 겪어본적있긴해 ㅋㅋㅋㅋ

ㄹㅇ 여고는 남자오면 어떻게알았는지 전교생이 창밖으로 다 쳐다보고있어 ㅋㅋㅋㅋ

(처녀임) 없는게 아쉽네

네 웹소설 잘 읽었습니다

다들 겪어 본 일이자너?ㅎㅎ

난 어릴때 누나 기다리면서 여중에서 축구하니까 얜 왜 여기서 축구하지? 하면서 지들끼리 얘기하면서 지나감

사귀어라

거기, 내자리

아니 맥쿼리 어디갔어

개씨발 진짜 ㅋㅋㅋㅋㅋ

인간 안락사 찬성하는이유

이런건 나만 당할순 없다

십ㄹ

진짜 좆토피아에선 매일같이 새로운 좆같은 것들이 수출되는구나

여고 학교를 일반인을 출입시켜줄리가 없잖아 ;;;

턱걸이 한개도 못하는 내가 이세계에선 서른개를??

개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무아미타불

여학교 근처에서 젊은 남자들이 뭐 작업하거나 그러면 창문가에 애들이 몰려 구경하면서 꺅꺅하고 소란스러워 지는건 있긴 했지...요샌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