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떻게? 놀고 먹게 돈주는거 말고 뭐있음?

심리치료니 뭐니 해도 결국 지가 밖에 나와서 치료소로 가야 되는데 안나오면 어쩌라고?

윗댓참조

심리치로던 취업교육이던 진행시키는것 자체가 중요한거 아님? 그거 본인들이 안받는건 지들 자유인거고 그럼에도 국가는 그런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꼬셔야 하는거지

그렇게 해서 효과 없으면 돈 버리는 꼴이잖아? 진행시켜도 안나오는데 효율도 극히 낮을 거고

돈 버리는 비효율적 복지는 그 세대가 제일 싫어하는건데?

비효율 따질거면 저출산 대책은 진작 접었어야함.저런건 당위로 하는거지 효율을 따지는 영역이 아님.

정작 그 방구석 폐인들을 가장 욕하는게 그 세대 아닌가

그 세대가 뭘 말하는건지는 난 짐작이 안되니 말을 정확히 해.

복지라는건 당위로 하는거지 효율로 접근하는거 절대 아님. 내가 진짜 한방에 와닿게 직관적이며 굉장히 자극적인거로 말해볼게

장애인 복지는 효율적인가?

노인 복지는 효율적인가?

국가 입장에서 그들을 구제해서 얻는게 무엇인가?

복지를 효율이라는 시각만으로 접근하면..?????

끔찍한 답이 나와

장애인 거세시키는 시대로 가즈아

짝부랄 콧수염 아저씨 예토전생

콧수염 기르고 오른팔 쫙 펼치는 아저씨: 흐믓

백날 치료프로그램이든 공공 일자리든 정책 추진해도 본인이 집밖으로 발걸음 안떼면 하등 소용이 없는데 어떻게 하자는건지 모르겠음

본인이 집구석에서 안나오면 어떻게 나오게 할건지 대책좀

독재국가도 아니고 강제로 끌고 가야 된단 소리는 안할거잖아?

노답이니 유일한 해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