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첫 원내대표로 황운하 선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0148	진보 힙스터들의 올려치기 변천사 1	식빵식빵	1 분 전	3
650147	최병천은 이제 준서기로 넘어갔는가. 1	poloq	21 분 전	61
650146	채상병 수사외압 그냥 지나가면 2	외눈박이마을회장	34 분 전	104
650145	한양은 기가 쇠하였으므로 하루바삐 세종으로 천도해야한다 1	이라기시따	54 분 전	89
650144	정사판은 김건희 가방사건 처음떴을때 반응이어땠음? 6	마법부오러사무국장	57 분 전	127
650143	이준석, 2027년 대선에서 ‘공동정부’ 한 축 될까	이타헨아잉	1 시간 전	94
650142	개혁신당 당권주자 이기인 "이준석의 '채치수&#039...	tpecnoc	1 시간 전	43
650141	노인빈곤은 미래세대를 위해 희생한 과거세대의 결말을 보여줌 1	유미주의	1 시간 전	80
650140	근데 틀튜브 애들 동탄 부정선거 드립은 안침? 2	스뵈즈	1 시간 전	53
650139	미국은 김에 밥싸먹는게 신기한가보네 6	엄복동	1 시간 전	162
650138	걍 ai무기의 선도주자가 되자 1	극초음속벤젠	1 시간 전	40
650137	여성징병을하든지 무인병기를 빡세게만들던지 뭐라도좀해라	마법부오러사무국장	1 시간 전	38
650136	허은아, 고위공무원 특혜 수술 논란에 "제2의 이재명, ...	엄복동	1 시간 전	79
650135	난 아직도 운동 선수들을 위해서는 병역 측면에서 특혜를 줘... 10	스뵈즈	1 시간 전	149
650134	노인빈곤에 대한 생각 19	이라기시따	2 시간 전	222
650133	rock은 팬들이 망침 ㄹㅇ 7	띵호아띵호잉루	2 시간 전	153
650132	병무청장 왈; 여성징병 3	tpecnoc	2 시간 전	219
650131	미술은 병특 받은 사례가 없음 9	유미주의	2 시간 전	175
650130	단독]김건희 여사 명품백 준 목사 수사도 속도…9일 동시 고발... 1	혜윰	3 시간 전	170
650129	장교, 고충 있어도 ‘집단 진정’ 금지 합헌 1	오스만유머	3 시간 전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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