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탈출각 보다 걸린거지 뭔 심기야

벌써 재판 끝났어? 단정을 존나 빨리 짓는 타입이네 조심해~

지는 ㅋㅋㅋㅋ 본문내용 상상을 현실인냥 쓰고있는데

3문단까지는 팩트고

4,5 문단은 내 경험과 뇌피셜이야

넌 걍 언플이랑 바이럴에 낚여서 뇌피셜 한줄 써재낀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문단까진 팩트면 뭐 어쩔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팅으로 따지면 넌 진거지 뭐

응 아니야

응 그러시던가

야 가만보니까

근데 민희진이 뉴진스한테는 관행적으로 붙는 의미없는

비용들 싹 쳐내고 자기들 컨셉트에 가장 효과적인 비용만 집행했는데도

뉴진스가 그 만큼 정산 받은거잖어 이게

이게 맞는거 같냐

뉴진스 만드는 비용 쏘스뮤직에서 절반은 다 털어갔는데

비용을 효과적으로 집행한 민희진 이 대단하다?

3문단까진 팩트고? ㅋㅋㅋㅋㅋㅋ 알겠어

이제 대답안함 수고

ㅋㅋㅋㅋ 확증편향 씹오지는 개붕이네 조심하셈

한쪽은 김앤장이고 한쪽은 세종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브 CBO 취임하면서 제안 받은 것들

리브랜딩이랑 신사옥 인테리어 갈아엎기랑 = 대성공

쏘스뮤직이랑 합작해서 걸그룹 제작하기 = 코로나 터져서 연기 추후 르세라핌으로 재정비

민희진이 주축이 된 레이블 설립해서 팀 하나 데뷔시키기 = ADOR와 뉴진스

21년도 4월 W매거진 적힌 팩트만 가져와 봄

반박못하네 논점 흐리지말고 대답해봐

쏘스뮤직에서 연습생이던 뉴진스 맴버들을 민희진이 대리고 나온거 알지?

연습생은 누가 뽑았을까?

그러면 연습생 뽑고 교육하는 인프라 갖추는 투자는 누가 감당했을까?

너 논점 처 흐리지마 민희진이 비용처리 잘해서 주판러들 심기를 건드렸다며

비용이야기로 시작했잖아 다른 성과 들먹이지말고

대답해봐 저런 비용들 누가 어디에서 감당했냐고

뭔 논점 흐리기야 팩트 나열을 했는데

너야말로 돈 쓴건 결국 누군데 하면서 논점을 흐리고 있네?

너도 그럼 내가 팩트 나열한거처럼

하이브 측에서 위 항목들을 반박하는

거짓없는 팩트를 제시해야 해야지?

존나 날로먹을라고 그러네

그럼 반박해줄게 끝까지 가보자

-쏘스뮤직에서 연습생이던 뉴진스 맴버들을 민희진이 대리고 나온거 알지? 연습생은 누가 뽑았을까?

= 먼저 쏘스뮤직연습생이던 뉴진스 멤버들은 데려갔단 말은 애초에 쏘스뮤직을 인수한 하이브 측에서 민희진에게 걸그룹 론칭이란 과업을 제안했음, 그리고 그걸 완수하고자 본인 이름도 내걸린 오디션에서 연습생을 추려 비용을 감당한 하이브의 요청에 부응을 함.

쏘스뮤직 연습생 빼왔다고? 하이브 CBO잖아 쏘스뮤직 인수하는데 비용감당을 한게 누군데?

하이브 측이 잖아? 그럼 하이브 CBO 민희진이 인수한 회사의 연습생을 픽업해서

하이브가 제안한 과제 수행하는거 막으면 그 비용은 누가 감당할건데?

-연습생은 누가 뽑았을까?

= 쏘스뮤직과 방시혁 민희진이 함께 뽑았지 그리고 그 수 많은 연습생들 중에서

뉴진스 데뷔조로 추려 다시 뽑은 거는 하이브의 CBO였던 민희진이지

심지어 혜인은 어도어 대표로 부임한 민희진이 직접 뽑았네

-그러면 연습생 뽑고 교육하는 인프라 갖추는 투자는 누가 감당했을까?

쏘스뮤직이 먼저 감당하고 그 비용을 하이브가 인수라는 형태로 재 감당했지

그리고 하이브가 히트 할 걸그룹과 민희진 이름을 내건 레이블을 론칭 해달라는 조건으로

민희진에게 시간과 능력을 써달라고 비용을 지불한 건 하이브 측 이잖아

같은 돈이면 다된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네

너야말로 니가 주장하는 이야기로만 굴릴려고 논점 처 흐리지마

너 난독이야?

니 손으로 적은 니 첫댓 다시 읽고와봐라

니첫댓 요약하면 민희진이 효과적으로 비용집행을 해서 아티스트 친화적인정산모델을 만들었고

그게 하이브 임원들한테 밉보였다

이거잖아

난 이말에서 [효과적인 비용집행]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안된다는 반박을 하고있는거고

그 근거로

오디션비용 어디로 털었냐? > 쏘스

연습생 누가뽑았냐? 혜인만 민희진이 뽑음 나머지 쏘스에서 대리고 있었음

뽑는비용?니말대로 하이브랑 쏘스가 부담했음

단지 어도어에서 비용집행을 안했을뿐이지 하이브에사 돈을 썼는데 이걸 효과적인 비용집행이라고 쓰고 칭찬해도 되냐고 물어보잖아

이것도 못알아들으면 진짜 난독이다

효과적인 비용집행에 대해서 반박하는

너의 논지가 전혀 설득력이 없어보여서 다시 댓글 달아줌

민희진이 효과적인 비용집행을 한 건 팩트라는 걸 이해 하기 쉽게 비유를 해줄게

니가 2억을 헷지펀드에 위탁을 했고

헷지펀드는 투자전문가한테 그 2억을 맡겨서 엄청난 수익을 냈어

그래서 그 투자전문가는 효과적인 자금 운용으로 엄청난 수익을 낸게 맞고 칭찬을 받아 마땅한게 맞아.

근데 니 논리대로라면 '그 수익을 낼 수있는 돈 어디서 남? 내가 2억 투자한거임

이라고 고집 피우는거 밖에 더 없어 보인다

투자전문가가 자기 돈으로 투자를 안했을 뿐이지 너랑 헷지펀드가 돈을 대준건데

효과적인 자금 운용이라고 칭찬해도 되냐마냐 하는 건

니가 나를 난독이라고 인신공격하기 전에 니 논리를 되짚어봐야할거 같다고 본다

뉴진스키우는데 든 비용이

에스파 르세라핌 아이브 아이들 과같은

동급의걸그룹 대비 적은편은 아닐꺼라는 말이고

너가 사용한 비용집행이란 표현도 일반적으론 회사 내부적인 비용을 처리하는데 많이 쓰는 용어다보니

그래서 아웃풋을 배제한 순수 투자비용에 대해서만 이야기 했던거임

근대 니가 말하는 효과적인 비용집행이란건 인풋대비 아웃풋이네?

그러면 서로 다른말 하고있었던거고 여기에 대해서 따로 할말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