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 맡아 보고 싶다

블루치즈냄새 남

저거 코카인인데

다들 잘 아는거겠지만 혼자 집에서 안아프게 하는것도 있다. 톱날야스리라고 일이천원이면 사니 그거로 발톱 갈아주면 된다. 내가 그걸로 수십년고생한 내성발톱 많이 회복시켜서 이제 신경도 안쓰인다. 유튭이든 구글이든 검색해봐라. 그거 최초로 알려주신분 복받아야한다.

발톱 둥글게 깎지말자...

집에서 나도 저렇게 혼자함 주기적으로

나도 주기적으로 제거하는데

나는 막상 뽑아보면 진짜 ㅈ만한 크기임..

발톱도 아니고 걍 딱딱한 살 떄문에 아픈거 같은 크기..

저거 나 알리에서 사서 쓰구잇는데

그냥 스윽 하고 짤림 ㅈㄴ 시원함

내성발톱으로 엄청고생햇는데

교정도해보고 이것저것 다햇는데 커팅이 제일조음

원래 정형외과가서 하다가 그 마취주사놓는게 너무너무아파서.. 내가 수제로해야하겟다 싶어서 저거사둠 개조아

군대에서 저양반들은 어떻게 살아돌아왔데;; 내성발톱 없는데도 전투화신고 발이 안남아났는데 ㅋㅋ

나도 내성발톱 있어서 정형외과 좀 다녔는데 마취 할 때가 진짜 아픔..

난 발가락이 발톱 모양으로 패여서 괜찮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