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4일 4·10 총선에서 낙선한 국민의힘 의원들과 오찬에서 “조금 더 여러분을 뒷받침했어야 하는데, 부족했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낙천·낙선·불출마 의원 51명과의 격려 오찬에서 이같이 말하며 “남은 임기 3년간 도와달라”고 당부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86766?sid=100
1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후회안함
ㅎㅎ..ㅈㅅ;;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