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회장이 욕심그득한 노인내라서 주기적으로 미화 바이럴글 돌리던데.

아파트 철근 검사 해보고 싶음 내부자재가 너무 허접해서 뭐 빼먹었나 의심됨...

쟤들은 모델하우스도 일관성있어서 할말이 없음 ㅅㅂ.....

땅투기 원탑

경주 외동에 있는 거도 말 많겠던데 ㅋㅋ

전쟁나면 도미노처럼 와르르 무너질 거 같음

광기 그자체

애낳면 1억주는 기업

한강 한복판에 녹색 주황색 성냥갑 알록달록

강변 조망 십창나겟내 ㅋㅋㅋ

부산 이런데다 저런 아름다운 건물을 짓지 왜 한강에다 굳이

성냥갑 판상형이 가장 선호도 높고 그게 효율로도 가장 좋긴 한데

서울 한강뷰를 저렇게 짓는게 도심 미관 심의가 통과 될까?

자녀 1명 낳을때마다 1억, 3명 낳으면 집까지 주는 착한 기업이다

회장曰이 아니라 회장日인거 킹받네ㅋㅋ

이거힙합맞음

외동 지나가면 주황초록 아파트들 보일때마다 이야 색깔을 어쩜 저렇게 칠했네 소리가 절로나온다

사랑으로~~

아니 근데 신축도 저렇다고??? 부영 저런 아파트 많이 봣는데 그냥 단순 구축이라 그런거 아님???

부영이 되게 역설인게 친척이 신도시에 부영 분양받아서 살고 있는데

입주 시점에 기업 이미지 때문에 각종 하자 보수같은거 남김 없이 다 보수해달라고 싹 고쳤고

주변 대기업 아파트들 사는 입주민들은 집 값 떨어진다고 하자 보수 해달라고 말 잘 안한다더라 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집 컨디션은 주변 단지보다 젤 좋음

근데 저렇게 해서 1군으로 수십년간 군림하는거보면 철학ㅇㅈ이지 모

부엉아 탕수육 부울까?

부영 아파트를 볼때마다 이 세상에 물질이라는게 의미가 있는걸까 주택이라는건 사람이 안전하게 살기만 하면 되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부영 진짜 조타

함 살아봐라

가성비긴해

저 그대로 용산에 지어줘

볼만하겠다

쟤네 호텔도 저 모양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가막힌 색상 덕분에 지나가다 아파트 목격하면 입에서 욕과 감탄사가 섞인 대사가 절로 나옴

김정은이 탐낼듯

의미도없는 영어단어로 난발된 아파트 단지 이름보단 차라리 저게 더 낫드라 요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