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씰
이거 학교에서 사라고 거의 강매 수준으로 팜
(2000년대 물가로 2000원~3000원, 짜장면 한그릇에 2500원인 시기)
안사면 담임이 안 산 애들 뒤로 나가라고 하고 개꼽줬음
불우이웃 돕는다고 ㅈㄹ 하는데 사실상 씰 못사는 애들이 불우이웃인데 안사면 꼽주거나 혼냄
부잣집 애들은 10장씩 사가고 가난한 애들은 눈치 보면서 선생인지 깡패인지도 모를 양반들한테 꼽 먹거나 손바닥 맞음
ㅈㄴ 안좋은 문화였다 개 미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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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소일
그걸로 벌주고 공개적으로 꼽주니까 문제지
ㅇㅇ는 부모님이 신경 안쓰니? 거지야?
이런식으로 ㅋㅋ
진짜 못살아서 준비물도 잘 못가져왔는데
존나 서럽더라
씨발킹김씨발
어릴때 용돈 없어서 단 한번도 안샀지만 꼽먹은적 한번도 없는데 ㅋㅋㅋ 글쓴 개붕이 선생한테 하도 처맞아서 억하심정 있는듯
아벨라고메
저거 사야된다고 돈 두배로 받아서 남은돈으로 오락실이나 문방구 불량식품들 사먹었던거같은데 ㅋㅋ 딱히 안산다고 꼽주거나 하진 않았었음
bambi
강매당한적는 없는디
지나가던 나그네
내가 불우이웃이라서 나는 조용히 넘어가던데
나메크인.
응 한번도 산적없어~
슈카윌드
저거 어느정도 할당해주고 그만큼 팔라고 시킨다 존나 어이없음ㅋㅋㅋㅋㅋ. 꼭 저게 학교에만 사라고 들어오는 건 아냐 ㅋㅋㅋ.
무리수탐지중
안시킴. 학급당 팔아야하는 할당도 없어ㅋㅋ 네가 그렇게 느꼇다면 오해거나 그 교사가 이상한거
슈카윌드
아니 우리 기관에서는 사라던데...
무리수탐지중
네 기관이 이상한거지ㅋㅋ 할당이 있는게 상식적으로 이상한거고 당연히 학교에도 강요는 없음
슈카윌드
그래 나도 우리 기관이 이상하다고 생각해.
pentatonic
저때 병신짓 했던 교사들이 지금 신입 교사들 일 몰빵시켜서 자살하게 만들고 지들이 저지른 업보까지 대리 청산 시키고 학부모랑 갈라치기 하는중 ㅋㅋㅋㅋ
연구소인건비루팡
2000년대 초등학생이었는데도 반에서 저거 강매한 적 한번도 없는데 어디 이야기냐 저런 일도 있었나보네 ㄷㄷ
입만열면그짓말이자동으로
난 이거 꼬박꼬박 사서 모았었는데 ㅋㅋ 중고등 학교에선 안팔길래 우체국 가서 매년 사모았었음. 근데 인터넷에 매년 씰 게재되는거 보고 현타와서 이젠 실물 안사고 인터넷에서 구경함
플랭크톤
강매까지 시키진 않았었던 기억임. 그냥 애들도 하나씩 사니까 나도 하나 사볼까 싶었던거고
KRBN44
분위기가 무조건 사는 분위기긴햇는데 꼽주고 때리는건 없엇는데
킹니
욕 해달라고?
두근두근근성장천국
ㄹㅇ강매는 안함 대신 사는 사람은 그날 청소면제 해줬지ㅋ
똥마스터
강매는 아니었는데 어느정도 있는집 애들은 거의 사는 분위기였음
어렸을땐 저거 한번 사보고 싶었는데 ㅎㅎ
사겠다고 집에다 말도 못해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