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구로 기본소득도르, 기축통화도르, 그민찍도르 등이 있음.

그것도 못하던데?

찢재명막았다...

근데 '나 이재명 지지해요'는 어디서든 당당하게 밝힐 수 있는가 를 생각해보면, 그것도 좀 묘하단 말이지

반대로 생각하면 이재명 찍었다 당당하게 말할수있나 ?

1찍소리들어도 아무런 데미지없는데

2찍만 난리임ㅋㅋ

개붕이들 여자나 여자있는 모임에서 대화할때는 그냥 다른얘기 하지 않아?

1이던 2던 정치 얘기 말고 얘기할게 많은데 뭐하러 재미없는 정치 얘기해서 분위기 망칠필요 없잖아

과거로 돌아가서 다시 선거를 해도 찢은 안찍음.

이 말의 뜻은, 찢을 찍기 싫어서 어쩔 수 없이 윤을 찍었다는 뜻임.

그 때도 윤이 통되면 잘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적었음. 그저 문재앙정권 여기서 끝내자는 것이 중론이였을 뿐임.

다만, 기대는 안했지만 나름 보수정권이 달라졌다고 큰 소리 친만큼 잘해주길 바라던 것은 있었는데,

이렇게 개막장ㅂ신, 독재시절이 떠오를 정도로 회귀할 줄은 몰랐던거지.

사실 일반 대중들은 윤에 대해 알수 있는 정보도 적었는데, 누가 이렇게 까지 말아먹을줄 알았겠음.

ps. 상왕노릇 기대하면서 신나게 개고기 팔던 놈은, 피해자 코스프레하면서 엄청 빨리잖아. 한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