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본질은 민희진이 어도어랑 소속 아이돌 들고 나를려고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게 본질 아님?

피프티피프티 문제 어떻게 발단이 됐는지 알아?

전홍준 대표가 자기 빼놓고 자기 그룹을 200억에 바이아웃하니 어쩌니 이런 이야기가 업계에 돌아다니는 거 듣고 대경실색해서 시작된 일임.

이렇듯 정황이라는 건 실제로 다른 기업/개인과 거래를 시도한 정황이 서면 기록으로 남는 것이지 어디 노트북 같은데다가 '좇같으니까 회사 팔까? 팔려면 어떻게 팔아야되지?' 이런거 써놓은 걸 모회사를 배신할려고 했다라고 해석하는 건... 비약이 너무 크다고 생각함.

아니 왜 그얘기를함

병신같으면 왜 내 이야기가 말이 안되는지 설명을 해 머저리같은년아ㅋㅋㅋ

1. 병신 같은 건 글을 쓸 때 글이 어떻게 보일지 생각을 안 하고 쓰는 니 엔터질이라고 ㅂㅅ아. 내가 캡쳐로 찍어놨으니 어떻게 보이는지 함 보고 와라

https://www.dogdrip.net/552838288

2. 엔터질이야 그렇다치더라도, 지금 민희진을 공격하는 게 무슨 배후가 있는 조직적 세력이라 느끼는 모양인데, 뭔 아무 근거 없이 음모론 꺼내드는거랑 뭐가 다름 ㅋㅋ 그냥 이런 가십 터졌을 때, 과거에 발언 나오고, 아마 이럴것이다 궁예질 하는 게 원투데이도 아니고 ㅋㅋ 며칠전 르세라핌 라이브 조졌을 때 생각해봐라

3. 그리고 논란의 포인트 자체가 잘못된 거 아니냐? ㅋㅋㅋ 지 혼자 포인트 병신같이 잡고 헛발질이야.. 위에 애들 말처럼 상황이나 좀 업데이트 하고 쓰자

난 컴퓨터 기준으로 썼는데 모바일에서 보면 진짜 줄바꿈 병신같아 보이네ㅋㅋ

근거 없는 음모론?

민희진에게 적대적인 쪽에서 고용을 해서 음해하려 했는지를 내가 알아낼 수 있을 리가 없지. 근데 민희진에 대한 악의적인 글들이 자연스럽지 못하고 일관적이고 체계적인것을 바탕으로 추정하고 의혹을 제기할 수는 있지. 추정의 근거가 신빙성이 있는지 없는지는 동의를 얻어야 하는 부분이고.

근데 너는 그냥 의혹을 제기하는 거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싶은거 같네? 신빙성 없는 소리라고 말하고 싶으면 어디가 신빙성이 없는지를 말하라고. 뇌 어디 씨발 포름알데히드에 담가두고 다니는것처럼 말하지 말구.

그니까 닌 하나도 모르는데 그런 의혹이 있다는 상상을 하는 거잖아 ㅅㅂ ㅋㅋ

심지어 그마저도 상상의혹의 근거가 갑자기 악의적인 글이 올라온다는 건데, 개드립 30렙인 내가 봤을 땐 그냥 평소의 개드립이야. 원래 일 터지면 이 정도 글은 올라와.

그리고 심지어 그 의혹의 핵심이라는 포인트까지 핀트가 나가있다니까?

개드립 렙 30렙인 니가 보기에 그랬다니 할말 존나없네...

4월 초에 민희진 대표가 아일릿 IP에 관해 항의를 한게 시간순으로 먼저인 것으로 암. 그래서 나는 이번 문제가 IP관련 갈등이라고 봤어.

그니까

민희진 대표가 뉴진스를 팔아먹으려는(?) 정황이 제기됨 -> 뒤늦게 민희진 대표가 아일릿-뉴진스의 유사성을 문제삼으며 공론화 시도의 시간순서라면 민희진 대표의 문제제기는 설득력이 많이 떨어질텐데

민희진 대표가 아일릿 IP에 대해 모회사 의사결정권자에게 항의함 -> 갈등이 봉합되지 않아 문제가 공론화됨 -> 민희진 대표가 뉴진스 팔아먹으려 한거 아니냐고 정황이 제기됨

이 순서이기 때문에 아일릿-뉴진스에 관한 이야기가 반드시 짚어져야 한다고 생각함.

그러기전에 민희진이 억지쓰는건 알고 말해야지 .. 비슷한 비주얼이나 장르 유사성있는 곡들은 차고넘치게 나와있음

민희진조차도 뉴진스 Y2K컨셉 잡을때 스피드란 그룹 컨셉에 재해석 한거뿐인데 그논리면 민희진도 스피드 배낀거네

하이브가 답변 다 했다는데 메일도 읽어놓고 답변 못받았다고 하는데 이거에 대해서나 해명좀 해보던가 그럼

너야말로 하이브는 악의축으로 단정하고 너무 안믿는거 아니냐?

그거 맞음

스톡옵션에 빡쳐서 회사지분이랑 아티스트 들고 쨀려고 했던거 들킴

따로 투자자들 만나고 다녔던 것도 들켰고 내부문서도 나왔음

게다가 하이브는 그 내용들도 아일릿 데뷔 전부터 준비되온 것 같다고 주장하고 있고

기자회견 나왔던데 아직도 같은생갹이냐?

병신 머저리같은새끼가 주댕이만 살아가지고 씨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