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중국 성형 기술이 존나 발전했구나

어차피 유전자는 어찌 못한다....

저거하고 인방으로 돈 바짝 안땡기면 말년 힘들겠네

말년에 고생 좀 하겠네

난 무서워서 못할듯...ㄷㄷㄷ

일단 수술전에 살을 먼저 빼는게 맞지않나

미간 간격을 저렇게 줄이는게 가능해?

쟤는 성형 전후 달라진 사람들의 자신을 대하는 태도를 보고 어떤 기분일까? 환멸을 느낄까

괴물이냐

진짜 인생 새로 사는 기분일듯

어딜가든 남자들이 붙을꺼고 심지어 돈도 있어보이네 중간에 짤 지나간거

나도 다이어트하는 상상하는데 결국 식탐에 지고맘

식탐이 있다는걸 인정한 순간부터 급속도로 찌는중

난 식탐쩌는 돼지임을 인정한 순간부터 뭐랄까 잡고있던 끈이 끊어진것처럼 '어차피 식탐쩌는 돼지니까~' 이러면서 걍 먹음

이제는 숨쉬는것도 힘듬

하..

광대뼈 ㅈㄴ튀어나와서 깎고싶긴한데 이것도 부작용심하겠지..?

좀... 기괴하게 했네.. 이쁘게 좀 하지

어우 근데 위에 대가리가 기괴하네

웃을때 좀 이상하다

쟤네는 아직도 저러네

이제 행복하게 살 수 있겠네

어우 징그러

시발 저건 사기지

필터가 너무 빡세게 들어가서 모르겠는데?

말년에 고생 정도가 아니라 고통일 거 같은데....;;

와 진짜 저정도면 존경스러울정도네 대단하다

완전 바뀌네

논현동쪽에 가면 얼굴에 붕대 칭칭동여매고 돌아다니는 중국인들 겁나 많음. 근데 남자도 많음... 보통 성형 빡시게 하면 거부감 드는데 쟤는 성형 잘했지 싶다. 비포가 너무 극단적이네

코,,,수술하는 사람들 대단한 거 같아,,붕대 풀고 붓기 빠지기 전까진

계속 피가 목구멍으로 넘어 온다며,,숨도 코로 못 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