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비교적 능력있고 재능 있는건 맞음

근데 나와서 혼자 할려고 하면 뉴진스는 커녕 듣보 2류 중소돌 수준 내기도 힘들거임ㅋㅋ 지금껏 다 자기 능력인줄 알았던 것들 하나하나 부정당하면서 피눈물 흘릴거다

뉴진스가 지지&동의를 한거였음?

마지막에 목포출신이냐고 왜물어봄 ㅋㅋㅋㅋ 그놈들인가 ㅋㅋㅋ

근데 뉴진스는 왜 끌고 들어감? 뉴진스가 피프티피프티라도 했어?

버러지들 명줄도 참 질기다

객관적인 분석인양 제목을 달아놨지만 그냥 개드립 똥글과 큰 차이 없는 듯. 애정과 유착관계가 너무 진한가에 대해선 공감함. 하지만 민희진이 키움증권 직원이 싸잡은 어떤 형태의 부류에 딱 들어맞은 인물인지는 공감 못할 것 같음. 고점 어쩌고 하는데 그것만 놓고 봐도 증명되었고 지속하는 중인 고점이며 저점이라 할만한 구간이 없었잖아? 오히려 돋보이고 나댈수록 시기질투하는 무리중의 하나로 저 직원을 싸잡아볼 수 있겠음. 내막은 시간지나면 나오겠지만 내막이 크게 중요하지 않을 것 같다라는게 걱정되는 부분..

그와중에 목포출신 쟤는뭐야

무언가 사건이 터졌을 때

일반인 : 헐 어떡해

일 베 : 제발 전라도라도라도

그래서 어디 사람인데 ㅋㅋㅋ

키움증권 다니는 애가 연예계 관계자보다 더 자신만만하네

끽해봐야 대감집 노비 십장밖에 안될 인간들이 뱀의 머리격인 사람을 이해한다는 듯이 논평하고 있네ㅋㅋ

키움이면 여성임원 진짜 좆도 없을텐데 어케 저딴 개소리를 하지 ㅋㅋㅋㅋㅋㅋ

여성임원이고를 떠나서 걍 회사의 성과 대부분이 본인의 공이라고 착각하면 날아가야지

돈 못벌어 오면 잡스도 팽하는게 주식회사임 아무리 유능하다 평가 된 인물도 대체가 되는게 기업임

피프티 피프티만 봐도 지가 잘나서 잘된줄 알고 회사의 성과 낼름 먹을려다 호빵맨 마냥 새 맴버로 갈아 끼워 버리잖아

그냥 존나 단순하게 돈 때문 아님?

이거 다 내가 기획했는데

지분에 따라 돈을 뿜빠이 해야한다고? ㅂㄷㅂㄷ

여기에 내 아이디어로 다른 상품을 개발해? ㅂㄷㅂㄷ

뭐 대퉁이런 이유로 이 사단 난 거 아님?

ㅋㅋ갑자기 블라로 까내리는글 많아짐

혹시?

현대사회에서는 다른 사람의 능력이나 결과물을 모아다가 잘 조립하는 것도 능력임 민희진이 sm에서 아트디렉터였고 어디까지 프로듀싱에 관여 했는지 알 수 없지만 sm 나와서 뉴진스까지 히트 시킨 거면 결과로 인정 받은 거나 다름 없음 그것도 케이팝 꼭대기급 성과인데. 민희진이 내실 없이 포장만이랑 정치만으로 높은 곳까지 올라갔다는 거는 억까임 근데 포장하는 것 자체가 능력이라면? 그렇게 따지면 sm에서 로드매니저로 사회생활 시작해서 소스뮤직 차리고 고점 매도한 소성진도 이미지메이킹 인맥 정치질로 성공한 사람취급 할거임?

왜 '회사'를 등에 업고 일한것들을 인정못하고 모든 공이 본인한테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그렇게 하고 싶었으면 아예 탈 하이브를 한다음 처음부터 다시 키워냈어야지. 하이브 인력, 돈은 갖다 써놓고 다 내가한거다?

엥? 이거 완전 넥슨 다크앤다크 사태아녀?

능력도 있고 시기 운이 잘맞아서 뉴진스를 만든게 맞음. 하이브가 없었어도 가능했을가는 좀 의문이 든다.

하이브는 혼자서 뉴진스를 만들었을 수는 없었겠지만, 뉴진스급 걸그룹은 만들었을거임.

하이브가 힘이 있어서 포텐을 쭈욱 밀어줄수 있으니 탄력받은 김에 홬! 터져서 히든스탯 다 개방한 아이돌이 나온거지;;

이지경에 오면 사실상 그 동안 인생을 어떻게 살았으냐에 따라서 피프티피프티 사태처럼 결과가 나오는데

계속 지켜보면 결과가 나오겠지. 결과가 매우 궁금할 뿐. 뉴진스 노래좋은데 쩝 250, 프랭크 센세 노래 듣고싶다고

진화인류 어디갔지

아무리 봐도 하이브 언플 ㅈ되게 하는거같네 ㅋㅋㅋ 민희진 까는 댓글들이 다 비슷비슷한거보니

우리회사 여자 임원도 개 좆같은데

모두가 욕하는데 그냥 회장 후광두르고 있음

고점 여부는 이 다음에 또 새로운 세상에 없던 컨셉을 내놓을 수 있는지 봐야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