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즈고 노타투고 자영업자가 자기 맘대로 장사하겠다는데 뭔 자유를 침해한다는건지

전신 문신 한 사람치고 정상인은 없는거 생각하면 저게 옳다.

저 사람들 와서 기존 손님들 빠져나가면 전신 문신자가 그만큼 더 돈 주는 것도 아니고.

왜 자유만 찾고 그에 따른 책임은 회피하려하지? 당연히 몸에 그림그려서 거부감 생기는 건 영화나 뉴스 등등에서 안좋다는거 뻔히 인식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한거면 그정돈 감안해야지..

적절한 타투는 말 그대로 본인을 표현하는 방식이 될 순 있지만, 깡패마냥 문신해놓은 걸 좋게 볼사람이 몇 이나 있음?

문신은 "나는 ~한 사람이다"라는 자기표식아님?

문신보고 피할 사람은 알아서 피해라고 표식한거잖음

그래서 피하기위해 노타투존 만든거일텐데 왜 거길 아득바득찾아가서 반대함?

이해를 못하겠네

이레즈미 아니면 괜찮지 않나?

별게다....

누가 하는거 막는데?

보기싫어서 막는건 왜 자유침해임 나의 자유를 왜 지들이 침해할려고함

사회부적응자들이

가게 분위기 나름 아닐까

가게 주인이 하겠다는데 뭔상관이냐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주인맘이니까 흑인 출입 금지 이러면 쇠빠따 맞겠네 흠...

본문에 나온 수영장 헬스장같은건 타투 막아도 된다고 생각하긴 해

개인의 자유는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아야 허용된다

상점은 일종의 거래준비고, 두 거래자는 동등하기 때문에

구매자가 보이콧을 하듯이 판매자도 거래거부 할수있다

표현의 자유는 타투했다고 밖에 못나가게 줘팰때

그때 찾는 법이다

가게 주인도 문신충 거부할 자유가 있음

꼬우면가지마

울동네 pc방은 이미 노타투존 노양아치존이더라 ㅋㅋ

입구에 양아치 출입금지라고 적혀있음 사장 떡대개큼

한국에서 타투는 앰생맞음

문신한 조카새끼는 내 딸이랑 안놀아줬으면 함. 주위에 문신이 좀 과한데? 싶은 사람은 다 정상이 아님.

문신있는 정상인을 본적이 없음

우린 그걸 수질관리라고 해요ㅋㅋㅋㅋ그럼 클럽에서 빠꾸먹는건 왜 지랄 안하냐?ㅋㅋㅋㅋ

자유에 책임이 빠지면 방종이지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거지 방종을 보장하는건 아닌데 머리가 나빠서 몸에 그림그려서 기억하는 애들이라 그런지 잘 이해를 못하나봄

경범죄 처벌법 제3조 제1항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1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科料)의 형으로 처벌한다.

19. (불안감조성) 정당한 이유 없이 길을 막거나 시비를 걸거나 주위에 모여들거나 뒤따르거나 몹시 거칠게 겁을 주는 말이나 행동으로 다른 사람을 불안하게 하거나 귀찮고 불쾌하게 한 사람

또는 여러 사람이 이용하거나 다니는 도로ㆍ공원 등 공공장소에서 고의로 험악한 문신(文身)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에게 혐오감을 준 사람

계속 증명해라 문신쟁이들아~

개인의 자유(니들 자유는 알바아님)

병신들

타투는 네 맘대로하면서

업주가 업장 지맘대로하는건 안됨? ㅋㅋㅋ

자유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ㅋㅋㅋㅋㅋㅋ

하여간 문신한놈들 생각하는 수준이 그렇지

다른건 모르겠고 업자가 그렇게 하겠다는데 다른데 가면 되잖음??

전국적으로 노타투존만 있는것도 아닌데

타투 하지말라고 누가 칼들고 협박함? 쳐 그린걸 보기싫다고 새끼들아 ㅋㅋㅋ

헬스장은 이미 좀 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