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가 죄는 무슨...

그냥 투자 실패지...

지문 따서 안 될껄?

그나마 다행이네 못난 어른때문에 애가 뭔고생이야

그럴손 치더라도 2살짜리 애가 19살 성인이 되기까지의 고통이 너무 클 것 같기도 하고.. 제도적으로 개선할 방법은 없나

ㄹㅇㅋㅋ

애 친권을 그럼 주민센터 아니고 어디서 변경을...? 저기가 맞는 곳이야 개붕아

?? 친권이요?? 후견인이 아니고?? 법률적 판단 없이 아이 친권을 주민센터에서 변경한다고?

법원에서 하는거 아닌가?

법원에서 지정해줄텐데

생각해보니 후견인도 법원 선임 떨어져야 하네

친권 관련해서 주민센터에서 하는건 부모 동의하에 진행하는 단순 변경 아님? 그 외 친권이든 후견인이든 권리 위임은 전부 법원 서류 잇어야 하는걸로 아는데

ㅋㅋㅋㅋ 답도 없는 상황이네

ㅇㅇ 그 친권 부모 동의하에 하는걸로 문의 받은거잖아요 그래서 저런 대답 받은거고

애당초 애 엄마가 실종상태인데 당장 법원간다고 해결 될일도 아니고 방송에서 답이 없음을 보이기 위해서 찍은거고

??? 애 엄마가 실종인대 동의는 먼말임? 동의가 성립할수가 없는 상황인디...개붕이가 뭘 말하는건지 잘 모르겟음...

방송에서 답이 없음을 보이기 위해서 찍은거 라는데 대체 왜 이해가 안가는지 모르겠네

1. 원래 친권지정은 동사무서에서 처리하는 업무가 맞음

2. 법원가도 당장 당사자가 없는데다가 딱보니까 튄지 5년도 안되서 여기서도 할수있는 업무없음

3. 걍 답이 없음을 찍어서 방송에서 보여줌

대체 왜 주민센터를 갔냐고 기레기라고 하는지 모르겠다는거야

그니까 주민셑저는 친권 협의든 선임이든 완료된걸 처리만 해주는 거잔슴

부모가 둘다 살아잇으면 공동 이혼이면 협의하에 한쪽지정 한쪽사망이면 반대에 자동지정

근데 엄마가 실종이라 고모가 어케 할수 없으니 주민센터가 아니라 법무사를 찾아가서 법원통해서 엄마 동의없이 변경할 방법을 물어보든 후견인 지정이든 상담을 받아봐야하는데 주민센터 공무원 찾아가서 물어봐야 처리만 하던 사람들이라 그런 법률판단 못한다는거임

그런 상태에서 저 글에 주민센터가니 그냥 모른다 대답만 한다 그러는데 책임회피하는것처럼 표현되고 잇으니 하는 말이엇음

ㅇㅇ 전에 비슷하게 한문철에서도 ㅂㅅ보험새끼들 초등학생한테 아버지 빚 2600여만원 소송걸다가 취소했는데 만약 안됬으면 ㅈㄹ 났음

소송은 걸 수 있음. 근데 그게 먹히냐가 문제 아님? 판사도 ㅂ산이 아니라 저런 전후사정은 고려해서 해 줌 그러라고 있는게 판사고

보험사가 소송을 계속 진행하였다면 상기 기재한 바와 같이 법정대리인 없는 재판이 성립할 수 없으나 법원이 이를 간과하고 피고가 된 초등학생도, 그 부모도 법정에 출석하지 않고 답변서도 따로 제출된 바 없다면 무변론으로 승소 판결을 내릴 수밖에 없다.

나무위키꺼퍼왔는데 이거 잘못되면 진짜로 ㅈ됬었음 말그대로 법잘모르면 초등학생바로 빚쟁이됨 무변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