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전 의원은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글을 올리고 “이 나라 국민들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묻는다. 밥도 같이 못 먹나”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그는 “이번 총선 패배했다. 패배의 원인은 단 한 가지가 아니다”라며 “네 탓 내 탓 하며 성질 부리고 꼬장 부릴 때 아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위원장이 함께 손을 잡고 위기의 강을 건너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55591?sid=100
ㅋㅋ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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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는꼬꼬댁
완치되어가나??
tpecnoc
투병고백 초기에도 저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