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지갑이 따로있음

거래소에서 사서 개인지갑으로 전송

거래소 안거치고 p2p로 거래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경우는 족적이 없어서 정부가 절대 못건든다는 장점이 있는데 프리미엄붙기도 하고 번거로워

원래 거래소는 말그대로 거래의 의미로 쓰는게 맞어 사람들이 투자를 하다보니까 걍 거래소에 박아 넣을뿐인거지

예전에 하드에 비트코인 보관했는데 잊어버리고 버려서 쓰레기처리장에서 찾는 사람 못봄? ㅋㅋ

디센트, 종이지갑, 거래소 등 여러군데 다 나누는게 좋다고 생각해

유동화할 정도는 거래소에 내비두고 나머지는 개인지갑으로

그래야 진짜 한국에 무슨일 터져서 자산동결되도 유유히 한국 버리고 떠날 수 있거든

모든 자산은 제3자의 신뢰에 기반해서 소유하기에 코인 없으면 한국이랑 같이 가라앉는거 ㅋㅋ

제대로 이해하면 팔이유가 없어

진짜돈으로 가짜돈을 왜삼? 이라는 마인드가 깊게 박히거든

이더도 괜찮긴한데 태생이 알트라 증권법이랑 SPF문제가 있어서

아마 안될꺼같긴 한데 현물과 맞닿아있는 아마존이나 애플, 페이스북이 자체 코인 만들어도 이더가 살아남을까? 하는 질문을 완벽히 대답이 안되니까

비트는 100%고 이더는 90%정도 되는듯

그니깐 비트같은 그런 대표성이 너무떨어짐

생활비를 커버할 수 있는 고정수입 들어오는 직업이 있으면 상관없지

생활비 이상의 원화가 필요할 때만 환전하면 되고 본문에서도 집 보증금 마련할 때 그렇게 했다고 나옴

중앙에서 계속 발행하는 화폐는 그 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할 수 밖에 없으니 인플레 헷지를 해야하고

그를 위해 부동산이 되었든 금이 되었든 주식이 되었든 자산을 화폐가 아닌 다른 형태로 파킹 해야하는데

작성자는 자산을 보관하는 최선의 방법으로 비트코인을 선택한 것임

화폐가치가 계속 떨어지고 내가 이를 따라가는 자산으로 보면 팔아야 돈이 들어오는게 아니라... 계속 홀딩하는 자산으로 봐야함

트레이딩을 한다 하면 너가 쓴게 맞음

관점 자체가 다름

난 코인을 부정적으로 보는 편 이라 안하고 주식을 보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