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뒤에서 브레이크에 발 올리고 살살살 뒤따라 가야지 방법이 없음 그리고 원래 그게 일반적으로 도로규칙이 그럼 그리고 전용도로 아닌 이상 대인 사고는 무조건 운전자가 손해니까 쥬심해야되고

다만 보행자도 내가 우선이라고 좆대로 하다가 임자 만나면 많이 아픈데 법이 뾰로롱 나타나서 보행자가 우선입니다!하고 배리어 쳐주진 않으니까 차가 지나가고 있으면 조심 해야되는것도 맞고

터미네이터도 아니고 시속 20 언저리 밟는 차랑만 싸워도 사람이 무조건 지는데

걍 서로서로 좋게가면되는거지 차 못가게 길막한다는 새끼들은 초딩인가 ㅋㅋㅋㅋ

운전자 10명 중 9명 ‘횡단보도에서 보행자에 양보 안 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830/97193418/1

“한국서 횡단보도 건너기, 러시안룰렛 같은 공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062351?sid=102

"서덜랜드 씨가 가장 먼저 꺼낸 이야기는 횡단보도였다. 그는 한국에서 두 딸을 외국인학교에 보내고 있다. 서덜랜드 씨는 “애들이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를 건널 땐 차량을 향해 멈추라는 의미로 손을 뻗는다”고 말했다. 사람이 횡단보도 앞에 서있어도 차량이 좀처럼 속도를 늦추지 않는 탓에 나온 행동이라고 설명했다."

ㅈ미개한 운전문화 때려잡을 때가 되었지. 중국도 이정도 수준은 아님. 한중일 중 시민의식은 가장 나은편인데, 유독 운전문화만 미개함..

ㅋㅋ신호등 없는 횡단보도가 보행자 우선이라고 알고 있는데 실제로 가능하냐?? 보행자가 느리게 걷는게 싫으면 자동차 전용도로로 가야지 별 수 있나

중앙선없고 인도가없으면 차도가아니라 보도라는 뜻이네

그냥 천천히들 다녀라 이 씨발럼들아 좀

뭐가 그리 급하다고 빨리갈거면 일찍일찍 다니던지 그건 싫지 씹새끼들아 어제 할머니들 가시는데 뒤에서 빵빵 거리던 비엠 생각나서 더 빡치네 씨발

일본 갔다가 한국 올때마다 운전문화 미개한게 느껴짐

일본은 신호 없는 보도에서는 무조건 보행자 우선임

보행자가 길을 지나갈거 같은 낌새만 보여도 일단 정지하고 지나갈때까지 가만히 있음

반면 한국은 보행자가 이미 도로 보도 위를 지나가는 중에도 그냥 쌩쌩 달려감

골목길 지름길이라고 일부러 드가지않으면 드갈일 잘없던데

평소 운전할때 사람한테 클락션 안울리고 사람 지나가면 서행하는데

저게 이제 법으로 지정되었구나

좋네

그러면 할머니가 30미터 10분 동안 걸어가셔도 빵빵 못 한다는 거지?

법이야 어찌됬든 나보다 큰게 지나가면 피하는게 몸에 이로움

예전에 술취한 아저씨 5명 정도 앞에서 가길래 5미터 정도 뒤에서 크락션 안울리고 천천히 따라갔는데 갑자기 한명이 뒤돌더니 내 차 보고 놀라서 넘어지더니 쌍욕한적 있음.

참고로 보행자도 고의로 차량 통행을 방해하면 안되는걸로 알고는 있는데

고의성이 포인트라 불법주정차 때문에 어쩔수없이 안쪽으로 지나가야 해서 차랑통행에 방해되는 그런건 해당 안될거고

연트럴 파크는 보행로가 유명해서 떳는데 도로에서 걷는 놈들이 보행로보다 더 많아. 싯팔.

이걸 법으로 만들기 전에 알아서들 잘 했어야 되는데....

근데 저건 고라니급이던데

보행자가 항상 조심하는게 맞음.

보행자가 잘했건 못했건 차랑 박아서 불구되는건

탑승자가 아니라 보행자거든.

내가 불구됐는데 운전자가 깜빵 간게 통쾌할일은 아님. 좆같은거지.

법 준수하는 놈이 있지만 준수안하는 새끼들도 천지니까.

뒤없는 분조장새끼들 지 꼴받는다고 밀어버리고 모르겠다하고 깜빵가면

남는건 불구된 내 몸뚱이임. 치사하고더럽고꼬와도 보행자가 피하는게 맞음.

법은 멀고 미친놈이 내 뒤에서 운전대잡고있다.고 생각혀.

K음주, 운전문화는 정말 후진국 혹은 그 아래인듯

몇몇 댓글만 봐도 운전문화 좆미개한게 보이네 ㅋㅋ

저게 꼬우면 차를 타지말던가 우리나란 운전문화가 개도국 수준인데 쓸데없이 개나소나 타고다녀

알고 들이민건 아니고 지인이랑 만나서 신경이 다 거기쓰여져있는 상태에서 움직이다 부딪힌것같은데 걍 서로 억울할듯

특히 여자애들이 저런게 심하긴하더라

저 영상은 진짜 암걸릴 수준이네 ㅋㅋㅋㅋ

진짜 암걸리것다....

차 잘못이 100퍼인데 보행자도 조심은 해야된다

저거 바퀴에 깔리면 어떡할라고 그르냐....

사고나서 허리다치면 평생 아프자너....

일단 법이 어쩌고를 떠나서 차가 가까이오면 알아서 몸조심좀 하자. 상대과실 100%든 뭐든 치이면 무조건 보행자 손해인데.

보행자 보호가 우선이여야 하는게 맞음. 저 사건과 별개로 지금도 가끔 보면 골목길이나 1차선 좁은 도로에서 과하게 속도내면서 가는 이상한 놈들 보임. 틈에서 사람 튀어나오면 그 사람 갈릴 속도

강력한 벌금만이 행동을 고친다

한국은 이면도로에 차들이 너무 많이 다님.

큰 도로 신호 대기 하기 싫어서 이면도로를 지름길처럼 사용하는 양심 애미 뒤진 놈들도 많고..

일본처럼 지역 주민이 아니면 이면도로 진입을 금지하거나,

유럽 처럼 한 지구의 이면도로에 진입하는 출입로를 하나만 만들어서 물리적으로 지름길로 사용되는 걸 봉쇄해야 됨.

효율의 문제라서... 한국은 자원이 없어서 앞으로 나아가려면 여기저기서 효율을 비공식적으로 땡겨와야 하거든. 열정페이나 워라밸부터 해서 교통문화도 그렇고 바로잡는 건 좋은데, 거기서 오는 효율 차감분을 어디서 메꿔올지가 궁금하네.

트럭도 잘못하긴 했음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차 오는데 저렇게 부주의하게 장난치는 년들은 때려주고 싶다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