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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동성결혼 여론조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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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결혼 반대 68퍼센트

 

사실상 전국민 대다수가 반대한다고 보면 될듯 

195개의 댓글

12 일 전

내가 ㅈㄴ 싫어하는 부류가 내로남불하는 애들인데 이런 주제 나올때마다 계속 등장함ㅋㅋㅋ

2
12 일 전

기독교 영향이 큰듯

0

보벼

0
12 일 전

이거 관련해서 종은 후손을 만들기 위해 존재하고 동성애는 자연적인 질서를 거스른다 하는 사람들 많던데

한국에서 할 애기는 아니지 않나? 출생률로 따지면 한국만큼 지금 자연적 질서를 잘 거스르는 나라가 어디 있다고

10

ㅋㅋ 이중잣대 조오오오온나 심하네

1
12 일 전

애도 안낳는데 동성결혼은 무슨 ㅋㅋ

2
12 일 전

동성애 반대하는게 암-수로 정의 되어있는걸 무시하는게 상당히 위험하다고 생각듬.

그래도 본인들이 원하면 난 암말 안하고 축하해줌

인간도 자웅동체가 가능하면 찬성할듯

0
12 일 전

하든안하든 상관없는대 내자식만 아니면

0
12 일 전

원하면 해줘라

0
12 일 전

동성애 반대 안함 동성애 제도화 반대. 사회의 재생산에 관여하지 않는 모든 종류의 결혼에 국가지원 반대하기 때문. 경조회비 안내고 경조금만 타먹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함

4
12 일 전

동성애하는건 상관없는데 법체계의 울타리 안에 들어오는건 좀..

6
12 일 전
@Sizplayer

ㅇㅈ

1
12 일 전
@Sizplayer

동성애자들은 아프면 사랑하는 사람의 보호자 보호를 못받게 되는 건 불공평하지 않아?

5
ery
11 일 전
@함량

혼인 관계가 보다 특별한 계약 관계로 대우받는 것은 구성원의 재생산에 기여할 거라는 암묵적 기대에 기반하는 바가 크지, 단순히 서로 좋아한다 라고 그런 사회적 지위를 인정해 주는게 아님.

 

물론 우리가 단순히 자손을 남기기위해 살아가는 기계라고 주장하기는 싫지만, 혼인 관계가 유달리 특별한 계약 관계로 취급되는 데에는 구성원 재생산을 수행한다는 전제가 깔려있기 때문이야.

 

감정적 접근으로는 그까이꺼가 중요해? 하겠지만 안타깝게도 제도적 측면으로 접근하면 더 특별한 취급을 해주는 데에는 이유가 필요한 거다. 애초에 혼인제도 자체가 고대부터 내려오는 제도이고 그때의 취지를 보면 더더욱 노골적으로 구성원 재생산을 강조한게 보임.

 

그런면에서 혼인으로서 인정은 받고 혜택은 원하지만 구성원 재생산은 근원적 불능인 동성혼인은 프리라이딩의 느낌이 없지 않지.

 

그리고 미국 돌아가는 꼴을 보니 단순히 성소수자들의 삶의 질 개선만이 아니라 기존 이성애자 가정에도 자신들의 생각을 강요하는 사회적 압력을 만들어 내고 있는게 보여서 이런걸 원천 차단할 필요가 있어보임. (애들한테 성정체성 혼동을 주고 부모가 그것에 개입하지 못하게 하고 있는 꼬라지를 보면.. 그리고 그것은 성소수자들이 힘을 얻으면 반드시 일어날 일들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성소수자 개개인들의 입장을 보면 딱하지만 그들이 힘을 얻게될때 사회에 미칠 영향과(미국을 보면..) 그 영향에 휘말릴 개인들인 나와 내 마누라와 아이들을 생각할때 찬성하기 힘듬.

1
11 일 전
@ery

진짜 개 거지같은 발언이네.

고대로부터 내려온 제도는 왕정도 있고 노예제도 있었는데, 그것도 그러면 전통을 이어서 하지 그래? 니가 원하는 것만 취사선택하겠다는 거야?

 

그리고 성정체성 혼돈을 주는 게 남녀 정체성이 정확히 정책적으로 분리되어 있는 사회가 가까워, 아니면 너희 정체성은 무엇이든 괜찮다라고 인정해주는 사회가 가까워. 물론 나도 LGBT에 대한 사상을 문화매체에 억지로 끼어넣는 프로파간다는 싫어하는데 분명히 존재하는 동성애자를 차별함으로써 성정체성의 혼돈을 막는 다는 네 개소리는 용인하기 힘들다.

3
ery
11 일 전
@함량

성소수자들이 자기의 성정체성을 챙겨서 행복을 추구하고 살겠다는 데에는 불만이 없어. 근데 서있는 사람을 앉게 하면 서서히 눕기 시작하고 발로 밀어내면서 더 넓은 공간을 확보하려 하거든? 이건 그냥 성소수자 만이 아니라 모든 인간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내는 현상이지.

 

위에도 말했다시피, 성소수자 개인만을 본다면 당연히 이루어 졌어야 할 법안들이지만 그들이 집단을 이루고 이성애자 집단에게 영향력을 발휘하기 시작하는게 문제가 되는거야. 위에서 말했다시피 사람은 불합리의 해소(서있다가 앉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이득과 권력의 추구(앉은 것에서 눕고 남을 발로 밀어서 점차 영역을 넓혀가는 것)로 이어지니까. 그 현실이 미국의 PC 상황이잖아? 뇌절선을 넘은지 한참 되었는데 그 누구도 멈출 수 없는 상황이지.

 

성소수자 개인만을 본다면 나도 당연히 찬성이지, 근데 그들이 단순히 불합리의 해소에서 만족하지 않고 사회문화적 압력을 형성해서 이성애자 들에게 자신들의 생각을 강요하기 시작할 것이라는게 뻔히 보이는데 그 단초가 될 부분를 지지하고 싶지 않아.

 

특히 단순히 이성애자 개인들에게만 영향을 주는게 아니라 자녀들에게도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든다는 점에서 더더욱 완고해질 수밖에 없음.

 

개개인의 인간은 상식적이고 온건할 수 있지만, 소수자 집단일수록 집단을 이루면 과격한 주장을 하는자가 리더를 맡게 되고 그 집단은 그 담론에 휩쓸려간다. 성소수자들도 예외일 수는 없을 것이고(예측도 필요없고 미국에 이미 현실로 구현되었지) 이성보다는 감성에 호소하는 그들을 막을 방도는 없다는걸 알기에 시작부터 안 하는게 맞다고 보여. 물론 솔직히 말해서 내가 이렇게 생각한다고 해도 결국 언젠가는 통과될 것이리 보고 있지만 단순히 개인의 레벨이 아니라 집단으로서 사회에 미칠 영향을 생각할 수밖에 없고, 자식가진 부모로서 더더욱

 

그리고 어디까지가 차별인지 분명히 할 필요가 있어, 돌아가는 꼴을 보면 지네한테 이득을 주지 않는것도 차별이라고 주장하기 시작하기 때문에 '차별' 의 해소라는 전가의 보도는 사절이야

1
11 일 전
@ery

온갖 미사어구로 말장난 하지마. 결국 너는 노비제 폐지를 반대하는 양반도 되지 못한 양인일 뿐이야.

차별이 아니라고? 10년을 같이 살아도 어느날 상대가 죽으면 유산 한푼 못받는데? 차별이 아니라고? 상대가 아파도 보호자 신분을 갖지 못하는데?

오캄의 면도날이라고 알아? 무언가를 설명할 때 가장 쉬운 방법으로 설명해야 된다는 거야. 네가 왜 혀가 길어질까. 좋은 사람도 되고 싶은데 네 논리는 네 욕망과 대치되기 때문이지. 한국인을 인정못하고 혐오하는 많은 미국인 일본인들 처럼 너는 동성애를 인정 못하는 혐오주의자일 뿐이야

사회문화적 압력을 행사해서 더 많은 것을 요구할 거라고? 그럴거면 여성도 투표권 주지 말았어야지. 여성도 우리랑 똑같은 권한을 주니 페미니즘이 더욱 불타 오르게 된거잖아. 아냐? 어쩌면 너는 여성에게 투표권을 주지 말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은 거야?

나라는 도대체 무슨 권한으로 사랑하는 사람끼리 결혼하는 걸 막겠다는 거지? 그게 동성이든 이성이든 무슨 상관이 있는 거냐는 거지

2
ery
11 일 전
@함량

개개인에게 집중하면 네말이 하나도 틀린게 없지.

 

근데 저런 결정들은 소수자 개개인의 행복에만 영향을 주는 것에서 멈추지 않으니 그렇지. 모든 인간은 지대를 추구해, 서있다가 앉게 되면 서서히 눕고 남을 발로 밀어내면서 더 넓은 누울 자리를 추구해. 그리고 이 경우에는 소수자들의 주장과 요구사항이 다수자들에게 강요되고 있는 황당한 상황인거고, 그 명분이 '약자/소수자 배려' 라는 날카로운 무기를 들고있으니 지금처럼 속절없이 밀리는거지. 물론 이것도 오래가지는 못할거라 생각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나는 사회가 다수자를 중심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해. 그렇다고 소수자들의 삶에는 신경을 꺼도 된다는 말은 아닌데, 어디까지나 다수자들을 우선으로 두고 소수자들의 삶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거지. 오히려 소수자들이 다수자들에게 그들의 생각을 강요할 수 있는 상황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해

 

그리고, 네 생각과 다르다고 혐오자라고 딱지 붙이지마. 네 생각과 일치하진 않아도 분명 공유하는 부분은 있어 우선순위가 다를 뿐이고. 그렇게 상대를 매도하는 행위야 말로 확실하게 상대를 적으로 돌리는 행위라는건 생각 안해?

 

뭐 그런게 별로 중요하지 않다면 할 말 없다만

0
11 일 전
@ery

다수자를 중심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발언을 당당하게 하고 아무런 문제의식도 못느끼면서 혐오자로 몰지 말라고? 정말 몰상식하고 염치없기까지 하다.

너라는 사람에 대한 시선도 언제나 달라질 수 있어. 네가 한국에 있을 때나 다수자지 외국나가서 이유없이 맞아볼래? 왜 날때리냐고 반박하지마 넌 소수자니까.

네 자녀가 어떤 모습의 소수자로 태어난다면 너는 그냥 닥치고 조용히 살아 너는 소수자니까. 하지만 네가 네 알량한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소수자가 된 상황에 닥치게 되더라도 나는 속으로는 꼬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를 위해 소리쳐 줄게. 나는 싫어하는 인간이 안되는 걸 보면서 통쾌해하는 하찮은 인간이지만 그럼에도 소수자가 자신들의 권리는 내새울 수 있어야 하는 알량한 양심은 가지고 있으니까.

2
ery
11 일 전
@함량

그럼 간단히 물어보자.

 

소수자의 필요에 다수자가 맞춰가는 사회가 정말 맞아?

 

소수자의 종류가 권력이나 돈의 유무라면 부당한 횡포고

소수자의 종류가 성적소수자이면 부당하지 않은거고?

 

게다가 애초에 민주주의와 보통선거가 다수자를 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의사결정 체계 아니었어? 너도 당연히 민주주의가 소수에 의힌 독재보다 낫다고 생각할거잖아? 그리고 당연히 다수의 의향에 의해 굴러가는 사회가 더 옳다고 인정하고 있는거고.

 

그리고 네 말대로 내가 소수자인 집단에 속한다면 내가 적응하려 노력하겠지 물론 그 삶이 쉽지는 않겠지만, 대놓고 핍박하거나 괴롭히지만 않는다면 그냥 내가 적응하고 받아들이고 살겠지.

 

그리고 넌 자꾸 비약을 하는데 나는 성적 소수자에 대한 괴롭힘이나 차별을 옹호하지 않아. 그런 일은 당연히 없어야 해.

하지만 그들을 위해 다수자들의 삶의 방식을 바꾸도록 강요할 수 있는 법적 제도를 도입하는 것에는 회의적이야. 그 법안이 당장 그런 내용을 포함하지는 않다 해도 어차피 차근차근 가는거거든, PC 로 망가지고 있는 나라들도 정확히 동성혼인 인정과 그들의 권리인정부터 시작했고 우리만 다르게 흘러갈리 없기 때문에 굳이 그런 혼란을 초래할 수 있는걸 받아들이고 싶지 않네.

 

그리고 네 리플을 보면 일관되게 나라는 메신저를 공격하고 감정에 호소하고 있어, 익숙한 패턴이긴 해. 자신과 생각이 다른 자들을 '포비아' 라고 딱지를 붙이고 인성에 문제가 있는 사람인 것처럼 몰아가서 입을 다물게 해왔으니까. 그리고 또 그 뻔한 논리적 비약이 보이네.

 

성소수자들의 주장에 '완전히' 동의하지 않는자 = 포비아

논리로 몰고가는데, 나는 성소수자들을 차별하고 괴롭혀야 한다는 주장을 한적 없어.

 

내가 한적도 없는 말을 내가 한 말인양 몰고가지 말아줘.

0
11 일 전
@ery

내가 메신저를 공격한 건 맞아. 네 비열한 논리와 다른 고상하고 싶어하는 말투가 역겨웠거든.

하지만 논리를 벗어나서 메신저만을 공격하는 파렴치한으로 날 몰고가진 말아줘. 위의 내 글을 보면 알겠지만 네 중심 문장을 잡고 항상 내 논리를 펼치고 있었거든.

내 논리를 심플하게 말하면 차별하지 말자야. 그리고 나는 차별을 찬성하는 사람을 차별주의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도대체 니말은 깔끔하지가 못해. 소수자를 위해 다수자의 삶의 방식을 바꾸지 말자고? 아니 소수자가 결혼하는 게 왜 다수자가 삶을 바꿔야 하는데ㅋㅋ

나도 결혼 했는데 내 게이 친구가 결혼한다고 해도 내 삶은 변화가 없을 거야. 넌 게이들이 결혼한다면 삶을 바꿀건가 보지?

내가 언제 비약을 했니? 난 단순한 거야 소수자는 결혼을 하지 말하야 한다는 차별을 겪어야 한다고? 그럼 너도 다른 입장해서 차별을 경험해봐 라고 생각해서 비유한 거고.

비약은 너겠지. 동성 결혼이 미국과 같은 피씨 사회를 만든다고?

동성 결혼을 허용한 국가가 세상에 얼마나 많은 줄 알아? 네 비약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지만 네 시야가 좁아서 그런 걸 어쩌겠냐. 고상하고 싶은데 머리는 안따라오는 네 수준이 그정도인걸.

2
ery
11 일 전
@함량

설명은 충분히 한 것 같아.

결국 내 말이 논리적 비약이라고 느끼는 것은 인간의 이해에 대한 차이에서 나오는 거겠지.

 

밤이 늦었는데 잘 자고 대화의 합의점이 없어서 아쉽지만 원래 대부분 그렇지 뭐

0
11 일 전
@Sizplayer

난 결혼했지만

결혼 자체가 법체계 안에 있는게 싫음

아이의 양육, 책임의 관계만 나라가 관리해야지

부부의 관계까지 나라가 관리하는건 자유를 해치는거라 생각함

혼인제도 없어져야한다 생각

0
12 일 전

막상 통과되도 사회시선이 썩 좋지않을듯ㄷㄷ

1

이성애를 하지 않(못하)는 이성애자들은 댓글 금지!

3
12 일 전

"결혼보다 심오한 결합은 없다. 결혼은 사랑, 신의, 헌신, 희생 그리고 가족의 가장 높은 이상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혼인관계를 이루면서 두 사람은 이전의 혼자였던 그들보다 위대해진다. 이들 사건들의 일부 상고인들이 보여주었듯이, 결혼은 때로는 죽음 후에도 지속되는 사랑을 상징한다. 동성애자 남성들과 여성들이 결혼이란 제도를 존중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은 그들을 오해하는 것이다. 그들은 결혼을 존중하기 때문에, 스스로 결혼의 성취감을 이루고 싶을 정도로 결혼을 깊이 존중하기 때문에 청원하는 것이다. 그들의 소망은 고독함 속에 남겨지지 않아야 하고, 문명의 오래된 제도로부터 배제되지 않아야 할 것이다. 그들은 법 앞에서 동등한 존엄을 요청하였다. 연방헌법은 그들에게 그러할 권리를 보장한다."

연방 제6 항소법원의 판결을 파기한다.

이상과 같이 판결한다.

2015년 6월 26일, 미국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합헌 판결문 中

8
12 일 전

이성애 반대 안하는 사람들도 다 물어보면 자기에게 오는 건 싫다고 한닼ㅋㅋㅋㅋ

3
@참치PT

동성애 말하는거 맞지? ㅋㅋㅋ

0
11 일 전
@슈뢰딩거의반발기

출근하자마자 달아서 잘못 썼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참치PT

퇴근할 때가 다가오니 정신이 맑아지셨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저하구 하루 마무리 잘하자구~!

0
11 일 전
@슈뢰딩거의반발기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발기님! 맛저하시고 하루 잘 보내세요!

0
12 일 전

내가 보기 싫다는 이유로 금지할 수는 없다

17
12 일 전
@골방철학가

맞는말이야

0
12 일 전

가만보면 하는짓이 이슬람이랑 비슷해지는거같어

4
12 일 전

동성혼의 합법화는 반대할만한 근거가 희박하긴함

댓글보면 동성에에 대한 거부감과 동성혼을 합법화 하는것을 비슷한 연장선상에 두는애들이 보이는데 이 둘은 구분해서 봐야한다고 봄. 감정적영역이랑 이성적인 영역이니깐.

댓글보면 종의 번식이 인간의 본성 운운하는친구가 보이는데...그게 인간의 본성이라면 지금 대한민국은 인간의 본성을 역행하는 형태로 충분히 진행되고있다고 본다..

9
12 일 전

근데 쟤들이 결혼한다고 나한테 오는 피해가 있나?

0
12 일 전

남이사 하던지 말던지 왜 반대하는지 그게 더 이해가 안됨

결혼에 자격이 필요한것인가?

0
12 일 전

일본은 의외로 찬성이 대다수라 실제로 법제화 추진되더만 자유에 관해선 훨씬 뒤지긴 하네

하긴 성인이 포르노도 맘대로 못 보는 나라가 자유는 무슨 ㅋㅋ

2
12 일 전
1
12 일 전

저런거 자꾸 찬성해주다 양지로 나와서 나중에 내 애가 그거보고 성정체성이 잘못확립되면 좆같을거같아서 무조건 반대

5
12 일 전

난 솔직히 노상관 ㅋㅋㅋㅋㅋ 동성결혼한다고 지원금이니 사회적약자니 하면서 돈받아내려고 빼액~! 하는거 아니면 피해안주잖아

2
12 일 전

우리나라 생각보다 포용성,다양성 존나 떨어지는구나

반대가 70퍼센트나 되네

 

2
ery
11 일 전
@youspinme

포용성과 다양성은 무조건적으로 다다익선은 아닌 듯

기존 체제에 순응해서 적응한다는 전제하에만 옳은 것이지

소수자들의 고충을 줄여주는 것은 당연히 옳지만 그것을 위해 절대 다수자들에게 자신들의 생각을 강요하고 요구만 한다면 그건 포용해줄 이유가 없지 않나?

0

반대하고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근거가되지는 못할듯

2
11 일 전

찬성이 32%나 되는데 전국민 대다수는 무슨.

솔직히 대다수라는 말 쓸거면 90%는 넘기고 써야 하지 않을까? 글쓴이 용어 장난질 치지마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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