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박영선 총리, 양정철 비서실장?..우왕좌왕 갈팡질팡"
"尹, 김건희 비선 소문 가타부타 말 없어..대통령 권위 손상"
"민심 무너지는 건 금방..박근혜-노무현처럼 무너질 수 있어"
김한규 "대통령 패스, 영부인이 여론 간?..그런 의구심 들어"
"공식라인 아닌 데서 작업한 듯..文 청와대선 불가능한 얘기"
"야당 출신 데려온다고 협치 아냐..사전에 협의하는 게 협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0/0000059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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