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의 경우에도 과거엔 흔한 일이었음.

동성애도 그리스 귀족들이 즐기던 향락이고

근친도 왕족이나 귀족들도 자주 했었던 일.

현대 선진국 사회에서 금기인 아동성애도

아동과 아동, 혹은 성인과 아동의 조혼도

과거엔 매우 흔했고 현대에도 흔한 일임.

2023년 유니세프 보고서 내용에 따르면 

전세계 여성 인구 중 무려 20%에 달하는

6억 4,000만 명의 여아가 조혼을 치렀으며 

지금도 매년 1,200만명의 아동이 조혼을 함.

물론 근친이나 너무 이른 조혼의 경우에

근친 교배로 인한 유전병, 아동 임신으로

인한 합병증 및 사망률이 증가하기 때문에

선진국에선 이것을 줄이려고 노력하지만

사실 남성 동성애의 경우에도 출혈로 인해

성병에 매우 취약하고 장기적 리스크가 있음.

사실 출산율 측면에서도 동성애는 마이너스임.

결국 역사적, 문화적으로 성 문화는 계속 변했고

사실 그 기준도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제멋대로임.

꼬라지가 이래서 나는 성에 관해서 절대적인 정의를

내리는 것은 어렵다고 보는데 참 쉽게들 말하는 듯

특히 지가 좋아하는 건 성해방하자고 거품물면서

남이 좋아하는 건 다 막아야한다는 병신들은 참...

최소한 일관성이라고 있던가 이랬다저랬다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