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자합의 때 이미 정해진 엔딩으로 가는 수순이었음 오히려 70년대에 위기감 느꼇을 수도 있음 반도체랑 전기전자 분야에서 사실상 프라자합의 이후로는 엔고로 모든게 일종의 착시였음

알다시피 독일은 유로만들고 저평가시켰고 중국도 지금 일부러 위안화 저평가 시키자늠 일본만 그냥 엔화 고평가를 받아들임 프라자합의는 일종에 3번째 터진 원자폭탄 같은 거임

플라자합의를 그러니까 왜 했겠냐고..

애초에 일본이 플라자합의 받아 들일거라 생각했던거임 사실상 1등급 따까리 라는걸 알았으니까

괜히 당시 합의하고 공항에서 경제학도들이 계란 던진게 아님 그때 일본은 죽었다고 절규했자너

따까리라는 건 맞았지만 그래도 동맹인데 저렇게까지 했어야 하는 절박함도 있었다는 거

로보캅2안봤나 ㅋㅋㅋㅋ

로뽀뜨캅이나 백투더퓨쳐 블레이드러너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