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장 후보로는 서철모나 이원욱 둘 중하나 내놓을꺼고
이준석 영향력으로 동탄 기초단체를 먹고, 지역 기반 좀 다지다가 총선애서 화성을 다 먹겠다 밖에 생각나는게 없음
성공하면 3지대 정당기반이 올라가는거고
실패하면 대선때 국힘하고 합당 고민해야하고
나는 성공 5% 실패 95% 정도 보고 있음
지자체장 후보로는 서철모나 이원욱 둘 중하나 내놓을꺼고
이준석 영향력으로 동탄 기초단체를 먹고, 지역 기반 좀 다지다가 총선애서 화성을 다 먹겠다 밖에 생각나는게 없음
성공하면 3지대 정당기반이 올라가는거고
실패하면 대선때 국힘하고 합당 고민해야하고
나는 성공 5% 실패 95% 정도 보고 있음
제3자
화성을 당선이자나..
갑을병 중 가장 인구가 적은 지역구가 을.
갑은 10퍼 이상 병은 20퍼 이상 격차로 민주당이 먹었어
준석이 본인이 나와도 불가능 미션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