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도 보지도 않고 자본주의했다고 비판하는 논객 있지 않았나? 벤 샤피로였나

고해성사) 솔직히 나도 저럴 줄 알았음

그래서 더 문(2023)을 드렸습니다.

달에 사람이 있다구요

저거 레전드인 이유가 단 한줄도 맞는말이 없어서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강호가 사투리 쓰는 가난한 아이 아빠 : 아님. 사투리 안씀.

부잣집 가족에게 '너희는 사회를 좀먹는 기생충이야' 치욕 : 없음

'우리도 사람입니다!' : 없음

감성팔이 : 없음

돈보다는 가족 사랑이 먼저라는 교훈 : 아님

송강호 연기 스펙트럼이 좁다 : 아님

맨날 똑같은 연기 : 아님

유명한 배우 몇명에게 맞는 배역을 만들어줌 : 안만들어줬음

기득권 적폐 : 없음

봉준호 영화인 것만 알고 봐도 저런 예측 못하지 않나 ㅋㅋㅋ

이 글이 있었기에 기생충이 더 뛰어난 작품으로 남았다

맞는부분이 1도 없어서 레전드로 남은

쟤는 진짜 얼굴 보고 싶다. 기생충이 아카데미 상 받았을 때 도대체 무슨 생각했을까 ㅋㅋㅋㅋ

본문 내용과는 별개로 개인적으로 연기스펙트럼 제일 넓은 사람은 이병헌같음 솔직히 송강호, 최민식 내로라하는 배우들 연기는 잘하지만 신작들 보면 하나같이 전작 캐릭터랑 겹쳐보이는 순간들이 많은데 이병헌만 그런게 없음

쟤는 봉준호 영화인줄 모르고 그랬을거야 ㅋㅋㅋㅋ

나는 무슨 기생충 감염되는 좀비같은 영환줄알았는데

사실 봉준호가 저거 보고 영화 다시찍은거임

봉준호 영화 단한개라도 봤으면 안저랬을텐데ㅋㅋㅋㅋㅋ

오히려 빈곤포르노 예상한 애들 다리몽댕이 다 부수고도 남을 사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