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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으면서 마음이 안정된 사람 특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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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개의 댓글

13 일 전
@역병전도사

3은 자기자신을 굳이 몰라도 됨ㅡ으로도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음

0
13 일 전

어릴땐 팬티에 똥지리면 쪽팔리고 무서웠는데

지금은 회사다니면서 똥지리면 조용히 닦고

바지갈아입고옴 ㅎㅎ

8
13 일 전
@아응에

...?

1
13 일 전
@死4死4

사실 지금 당직중에 똥지려서 해본 말임 ㅎ

5
13 일 전
@아응에

넌 좀 세상을 무서워해라

5
13 일 전
@화간호사

진짜 세상을 좀 우습게 보는듯 ㅎ

0
13 일 전
@아응에

선생님, 이런거까진 알고싶지 않았습니다.

1
13 일 전
@아응에
0
12 일 전
@아응에

에?

0
13 일 전

출산크리랑 취업, 독립을같이 고려하는게 맞음??

요즘 세상에 거의 10년은 떨어져있는 이벤트인데

0
13 일 전

어른 희망편

0
13 일 전

난 존나가난하고 가족관계도 좋지않은데 군대가니까 오히려 심적으로 ㅈㄴ편안하드라 시범부대에 전방에 예비부사단에 보병이라 훈련개줱같이 많았지만 뜨신물 잘나오고 밥잘나와서 좋았음

 

근데 이게 가난한 집 애 특징이라드라 ㅋㅋ 오히려 군대에서 편안함느끼는게

3
13 일 전
@년차솔로

가난한집 특징 이라기 보다 불안감이 있는 애들이 좋은듯

1
13 일 전
@년차솔로

나도 기초생활수급자였어서 군대에서 삼시세끼 잘나오니까 좋았음

0
13 일 전
@년차솔로

난 고등학생때 기숙사 살아서 6시 기상 아침구보 체조 후 씻고 밥먹고 7시 반 0교시부터 밤11시까지 야자 그 후 헉년에 따라 개별공부 더하고 잠 이걸 3년했더니 군대가 막상 힘들지않았음 막상 군대가 기숙사때보다 얼차려나 폭력도 덜했고

0
13 일 전

완전 나 ㅋㅋ

0
13 일 전

전반적으로 공감 많이됨

0
13 일 전

나도 본문에서 설명하는 사람같이 되고싶네...

0
13 일 전

신기하네 ... 나의 인생 절차 그대로야

그래서 때론 악착같이 살던 어렸을 때가 더 철 들어 있고

헤헤 ~ 개 깡이지 뭐 어케든 되지 않겠어?! 하는

지금이 철이 없다 느끼고 있는 시점인데

많이들 이렇게 살고 있구나 ~ 싶어 안심이 좀 되네 ㅋㅋ

2
13 일 전

많이 공감된다

0
13 일 전

주변 사람들이 헐랭발랭이면, 자기가 딱 그수준에 산다는 얘기아니겠냐

2
13 일 전

나도 그래 ㅋㅋ 늙으면서 아쉬운 점은 젊을 때의 치열함이나 폭풍같은 갈망 사랑 류의 감정이 사라지거나 무뎌지는 점

0
13 일 전

난 돈없고 시간많을떄가 좋던데 일하느라 못노는게 너무 힘들어

0
ery
13 일 전

개추

0
982
13 일 전

일단 혼자사는게 너무 좋음 나만의 공간 내 맘대로 해도된다는게

0
13 일 전

인간관계에 대한 스트레스가 주는게 젤좋을거같긴해

결국 모든사람에게 사랑받는사람은 극소수고

날싫어하는사람의 내가 노력한다고 달라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임.

저사람은 내가 싫구나하고 덤덤하게 넘어갈수있는게 삶의 경험이고 행복의 지름길이지

1

ㅜㅜ

0
13 일 전

와 이렇게 공감되는글은 처음인거같음

ㄹㅇ신기하네

1
13 일 전

힘이 되네 고마워

0
13 일 전

걍대충살어

0
13 일 전

근데 생각보다 세상이 대충 되는대로 돌아간다는걸 깨달으니까 불안함이 사라지더라

0

맞오 10대때보다 20대 30대가 더좋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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