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한걸레랑 경향은 ㅅㅂ
당시 기사랑 논조 보면
니가 죽어야 진보가 다시 산다 이런 수준이였음.
전직 노사모였던 나조차도 방관했지만
한걸레랑 경향 만큼은 기사 볼때마다
피가 꺼꾸로 솟았던게 어제 일어난거 처럼 생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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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걸레랑 경향은 ㅅㅂ
당시 기사랑 논조 보면
니가 죽어야 진보가 다시 산다 이런 수준이였음.
전직 노사모였던 나조차도 방관했지만
한걸레랑 경향 만큼은 기사 볼때마다
피가 꺼꾸로 솟았던게 어제 일어난거 처럼 생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