ㅆㅂ ㄹㅇ 친구네 집에 가면 뭐가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구분이 안돼

노인분들 핸드크림, 로션 구분 못하심, 샴푸린스도 헷갈리게 해놓고

즈그자식 회사 물려주겠다고 지딸보다 윗선들 다 짜르더니 딸은 ㅄ짓해서 회사 말아 먹고 튐 ㅋㅋㅋ

첨부터 한글로 내든가 병신들이

아니시발

괜찮은데

애초에 시발 한글로좀 내라고 시발

한글로 내면 디자인 살리기가 쉽지 않아서 스티커로 따로 냈겠지

디자이너들은 서양뽕에 취했나?

영어를 읽어도 이게 뭔지 모르겠음

가끔 한글로 적혀있긴한데 영어를 그대로 음차를 쳐해놓는게 무슨 의미가있냐

생색 오진다 싶긴 하네 ㅋㅋㅋㅋㅋㅋ

에휴... 영어로만 예쁘게 디자인 할줄아는게 이 기업 디자이너의 한계라고 본다.

ㅈㄹ하네. 한국서 퇴출시켜.

진짜 병신같네

씨발 영어로 상품명 대문짝하게 적어놓는거까지는 이해하는데 그밑에 쓸데 없는 영어단어는 뭘 그렇게 덕지덕지 붙여놓은거야 그래놓고 맨 밑에 샴푸 이지랄로 표기해놓음 ㅈㄴ 킹받음 ㅋㅋㅋ

단 두글자.

샴푸

큼직하게 써있는거 보고싶따

안 하느니만 못한 게 이런거지

애초에 한글이든 영어든 종류별로 구분되게 해 놓지

이렇게 스티커 따로 만들어주면

'이것들은 소비자가 헷갈려하는 거 알면서도 이딴식이네?'하면서 더 화만 돋구지

영어랑 한글을 같이 표기 해주던가 참 어휴...

이거 완전 애플이네요 상품과 상품에 필수인 악세서리를 팔기 ㅋㅋ

이니스프리나 원래대로 돌려놔 ㅋㅋㅋㅋㅋ

전 브랜드에 성분 빼곤 다 영어면서 뭔 ㅋㅋㅋ

첫째가 제대로 말아먹음

아무리 딸바보여도 정신 좀 차려야

반대로해야지 뭐하는거야

첨에 다른 제품에 사용 하라는줄 알고 오 좋은 아이디어같은데? 했다가

지들꺼 보고 저게 뭔 짓거린가 했네 ㅋㅋ

자기들 제품 구별 어렵다 샐프 디스 + 스티커 만들어주는 자원 낭비 + 욕만먹는 마케팅 ㅋㅋ

제정신인가

인스타 자막 띄워놓은것처럼 생겼네ㅋㅋㅋ

샴푸나 린스같은거는 한글표기를 의무화 하는 법안이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