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방향이 있는데도 이 악물고 안된다 못한다 하는 이유가 있더라고

중간만 하고

"구밀복검" 꼭 챙기셈

중간만 하래서 중간 만했더니 십새기들이 사생활까지 비집고 들어오길래

능력으로 조져놨더니 조직적으로 음해를 하더라고 인면수심같은 새끼들처럼은 하기 싫은데 어쩔수 없나보다 ㅠ

사생활은 어떤 이야기 했음? 너가 말하지 않는 이상 모를텐데?

내가 얘기한 건 할머니 몸 안 좋으셔서 주말마다 병문안 간 거만 얘기함

씹새기 덜이 첨엔 자기들도 그런 슬픔이 있었다면서

마음의 준비를 해라 ㅇㅈㄹ 지금 좋아지셔서 다행이지

내가 그 회사 애들이랑 대표보다 업력이 깊어서

업무 협의 차원에서 다리도 놔주고 그랬는데

시밸럼들이 나랑 내 단골 고객층이랑 거짓말로 이간질쳐놔서

그거 수습하다가 연쇄 살인 할 뻔함

너도 반드시 그애들한테 칼 꽂을 기회있으면 꽂으셈

뭐 상남자는 다 아량것 용서한다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호구 잡혀서 잡아 먹히드라

그냥 죽을때까지 밟아

업계에다가 트랩 싹 심어둠

개좆밥새끼들이 나 팔아서 업계 전설로 불리는 분들한테도

접근했었더라고 좆 되는 건 시간문제임

일단 내 팀에서 관리하던거 인수인계 해주고 나서

작년 말 부터 하나 씩 터져서 회사 흔들리는 중이라고

거기 퇴사한 애들이 연락 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꿀잼 자존감 업임

밟아라 제발 밟아라

내 처럼 내 비수에 칼 꽂은놈들 2마리들

내가 봐주니깐 나를 밟고 일어서다가

못이겨서 무너지는거 보지말고..

개드립 보내서 좆소썰 풀어서 조지고 싶어도

내가 역사상 그 회사 유일무이 그 부서장이였어갖고 못 푸는게 아쉽네

업계도 너무 좁음 ㅋㅋㅋㅋㅋ

ㄹㅇ 업계 너무 좁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