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패권전에서 완전 밀려남

중동에 행사할 수 있는 영향력 거의없음

무력충돌로 해상봉쇄 당할시 나라망함

원전 존나 늘리는중

지켜야할 유연 자동차 산업없음

전기차는 중국의 미래먹거리로 전도유망

구석구석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교통 수요가 지수적으로 증가중

대중교통을 늘리기엔 도시 밀도가 떨어지고 땅이 넓음

전동바이크와 자율주행차를 교통문제 해결의 주력으로 삼음

이미 중국은 무인 자율주행 전기차로

물류이송하고 버스까지 시범운용중

당에서 지시하면 초법적으로 진행..

다른나라에서 관련법 미비 운운할때

저긴 인민 좀 치어죽어도 알빠노 ㅋㅋ

중국이 전기차나 배터리는 잘하고있음..

“니오 반고체 배터리팩 가격은 (소형 세단 전기차) ET5와 비슷할 것”이라는 리빈 CEO의 발언을 전했다.

ET5는 중국 내에서 29만8천 위안(약 5537만 원)에 판매

개비싸긴한듯 ㅋㅋㅋ

이란 신에너지(卫蓝新能源)가 개발한 반고체 배터리로

360Wh/kg 에너지 밀도를 갖고 있다. 10분 충전으로 400km 주행이 가능

이렇다고함

중국 내수 전기차 시장 규모 보면 무시하면 안 될 수준이긴 함

현재 전기차 배터리 시장을 장악한 배터리 제조방식은 액체형이다.

리튬 이온 배터리는 전해질이 액체 상태다.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는 액체로 이루어진 전해액으로 인해 발화 및 폭발 위험성, 낮은 내충격성 등 안전성에 대한 태생적 한계를 지니고 있다.

고체전해질은 고체로 이루어져 있어 불안정한 전해액 대비 안정성이 향상되고 고전압 양극소재 적용이 가능해진다.

고체전해질의 단점은 바로 리튬이온의 전도도가 떨어진다는 것

이온이 양극 사이를 이동하는 속도는 배터리의 출력과 연관되기 때문에 리튬이온의 전도도가 떨어지면 에너지밀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리튬이온 전도도를 해결하면서 에너지밀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하이브리드 전해질이 있다

Nio는 자사의 차세대 배터리는 고체전해질이 아닌 젤 형태의 하이브리드 전해질을 사용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로 인해 Nio의 차세대 배터리는 반고체 배터리로 불리게 되었다.

하이브리드 전해질은 유기물(액체처럼 유연한 고분자)과 무기물(고체)을 섞어서 만들어진다.

이로 인해 안전하면서도 높은 전도도를 지니고 있다.

이렇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