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치? threejs로 인터렉티브웹까지 해야할거같네

아니 대기업가면 그정도로 받음? 해외야?

단순 웹개발보다는 난이도있는걸 했을텐데 주로 뭘했음? 텍스트에디터나 인터렉티브웹? 그런거했음?

시니어되면서 파야되겠다고 생각했던게 단순히 어떤 기술을 쓸줄안다 가 아니고 팀단위에까지 영향력을 미쳐야하는 단계기때문에 그쪽으로 좀 비중을 둠

웹 성능최적화 좀 팠고 프로젝트 새로할때 FE 아키텍쳐 설계라던지(뭐 예를 들어 몇년전 핫했던 모노레포 msa 등 + 스트리밍 관련 서비스를 만들면 이벤트가 많을테니 이벤트드리븐으로 rxjs 중심으로 만든다던가) CI/CD 관련 구조를 개선해서 디자인리뷰/코드리뷰를 더 원활하게

만든다던가 디자인패턴 스터디를 만든다던가 등등에 초점을 맞추게됨

그리고 그게 지금까진 잘 먹히는듯 해외에서도

원활하게 한다는건 chromatic으로 스냅샷테스트랑 pr코드리뷰에 llm붙인다던가 그런건가?

뭔가 내가 했던 것들 말해주고 싶긴 한데 위에 내 신상이랑 합치면 특정될까봐 좀 괜히 좀 걸리네 ㅋㅋ 일단 님이 말한 건 아님 뭐 예를들어 요새 스타트업이 CICD로 SaaS 플랫폼 많이 쓰는데 그 플랫폼 API가지고 지지고볶고 한다던가 그런 류였음

디자인패턴 스터디랑 접근성 스터디는 만들 생각 있긴한데 좀더 적극적으로 해봐야겠네

좀 고전이긴 한데 애자일 방법론이랑, 데이터드리븐 디시전 관련 공부도 도움이 많이 됐음 - 신기하게 이쪽은 토스가 길 잘닦아놓음 유튜브에 영상 많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