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조가 필요하다. 전국민 25만원에 13조 

아무것도 안해도 25만원을 받는다는건 무슨 의미일까? 

열심히 일을해도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서 코를 파도 25만원을 준다는 의미다. 

국가의 가축인 국민의 이론에 의하면 그냥 먹이값을 주는것이다. 

그러나 주체적인 삶은 사는 사람들에게는 저런 돈은 아무짝에도 쓸머 없는 눈먼돈에 국가적 낭비가 될 거라 생각할거다. 

이미 코로나때 겪었고 그 세금과 세수 부족으로 나라의 재정이 점점 엉망이 되어 필요한 곳에 돈이 쓰이지 못하는 경험들을 많이 했음에도 저런 25만원에 눈이 돌아가는 친구들이 있기에 저런 25만원 주장을 할수 있는 것.

사실 저 25만원은 이성적으로는 전혀 이성적이지 않고 민주당이나 이재명을 좋아하는 2030 여성의 열혈 지지층은 아주 좋아할수 있을 돈이다. 

저렇게 돈을 쓰고 또 세금을 걷어서 av 페스티벌을 막는 여성단체들에게 돈을 뿌려 그 기득권을 공고히 할 것이다. 

그렇게 계속 선거의 승리 공식에 빠지고 나라는 망가지며 그것이 개인의 불행으로 찾아오기 시작한다. 

정치가 망가지면 우리가 만들어 온 살기좋은 한국이 그렇게 망가지는것. 

난 극단을 싫어한다. 누구는 극단을 좋아하는데 .. 그렇게 극단을 좋아하다 전쟁 통에 사는것. 

미국 처럼 경제는 좋아도 마약중독 좀비와 좀도둑이 넘쳐서 길거리 다니기 힘들 정도가 되면 안되는것. 

윤석열이 나라 망치는것도 한심하지만 저런 개풀 뜯는 정책도 나라를 망치는데 크게 기여한다. 

반박 환영한다. 아니 반박하면 당신말이 맞다. 그걸 틀렸다고 말하는 것도 의미 없는것. 이제 그 결정은 이재명과 민주당의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