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끌려 나오는 바람에 그는 많은 것을 잃었다. 막판 과격한 표현의 남발로 도회적 세련미와 합리적 보수의 이미지를 침식당했고, 대통령과 충분히 차별화하지 못해 ‘검사 정권’ 프레임에 함께 묶여 버렸다. 이 부분은 그에게 두고두고 부담으로 남을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54859?sid=110
이게 글이냐? 문자의 나열이냐.
검사 출신 전 법무부장관께서 검사정권 프레임에 묶여요?
정말 웃긴다 ㅋ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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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다이버즈II
양심이 계셨으면 니 도덕이 왜 내 자유보다 위에 있냐고 일갈하시다가 검열주의의 선봉장이 되셨을리가 없지요
에너지보존법칙
차별화를 할수가 있나? 윤석열 정부의 핵심이었는데 ㅋㅋㅋ 사람들을 바보로 아네
학습된무기력
????이 분이 왜 한동훈 실드를 치고있는 거임
완두콩
일단 비문임. 평론가란 양반이 글을 못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