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고지는 했는지?

고객이 제대로 이해한거며, 동의는 받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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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월에도 한번 걸려서 tv에도 언급됬는데 교포라 묻혔는디 이번엔 씨게 걸렸누.

준오헤어 가격대가 저정도는 아니지 않나..?

이런 사례 졸라많을걸? 내친구는 심지어 해외 현지에서 원격 계약하고 한국까지 들어갔는데 계약에 없던 내용으로 뒤통수 쳐서 3개월만에 돌아왔었음. 그 뒤로 내친구 한국은 다신 가고 싶지않다고 얘기하더라..

생각보다 외국인 병신으로 보고 등쳐먹으려는 새끼들 정말많음. 나라이름에 먹칠하는 새끼들 ㅋㅋ 단순히 결제 “한번”이지만 걔내한테는 “평생”가는 나라 이미지임

난 박철헤어커커만 가는 원장선생님 엄청 부드럽고 부원장님도 짬바다 대단해서 좋음

20대 남자 디자이너한테 몇번갔는데..다 별루였움

와 근데 준오헤어 컷이 3.5부터 시작임?.. 코엑스라 비싼건가

후려쳤네 내 지인도 당할뻔한거

한국에 호감 품고 와준 외국인한테 저딴 짓을 하냐

꼭 한국인 친구 하나씩 데려가야겠네

중국에서도 머리 자를때 회원권 장난질로 저런

비슷한거 당했었는데 400위안이어서 다행이지 말 어설프게 통한다 싶으면 바로 교묘한 바가지 씌움ㅎ

아니 왜 장사하는 사람들이 치어를 잡아먹음? 해주고 부모님모시고와 메타로 가야지

준오 저정도 아닌걸로 아는대

담당이 도미래네.. 미래의 골동품가게?

저게 일본인 환율 엔화로 체감상 우리돈 120만원 정도 됨. 머리 한번하고 120만원 씨발 미친

겨우 만들어놓은 국가 이미지 저런걸로 수천배 빨리 나락가게 됨.

택시가 이런거 졸라많음.

팁문화도 없는데 팁달라고함 ㅋㅋㅋ

증거안남기려고, 현찰만 받는 새끼들도 있고

준오헤어 코엑스점...

거의 20여년 전 손님 귀 자르고 그럴수도 있다고 넘어가려다 그 시절 웃대에 공론화돼서 난리났던 기억이 있는데 아직 장사 잘 하는구만

준오헤어 엄청 비싼 미용실이었네

예전에 좀 보이다가 없어진 헤어샵 아닌가?

원래 하기전에 얼마나오는데 괜찮으시죠라고 한번더 고지해주는데

안 가야겠다 저긴

흐세요 어우~~ 아잉 고객님 흐세요 ㅋㅋ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