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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25달러로 할 수 있던 것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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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의 댓글

2024.04.19

ㅋㅋ 25달러는 예의상 들고가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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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카메라가 없던 시절이라도 총은 있었을텐데 저 부피있는 것들을 용케 훔쳐서 마트를 나올수 있었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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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총 한자루가 25달러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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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네다찐

대충 총알 한발이 1달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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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왜 들고가냐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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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넥슨은다람쥐를뿌려라

팁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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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넥슨은다람쥐를뿌려라

돈없어 보이면 주인이 경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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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넥슨은다람쥐를뿌려라

택시비 미국은 땅이 넓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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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요즘은 그냥 들고나오지 않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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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들은 아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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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딜도잘넣는메르시

전통을 지키나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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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카메라가씨가 누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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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카이수

카메라가 씨x 너무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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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맛카이수

CCTV가 너무 많아졌다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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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블랙프라이데이에 갔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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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옛날에 미국 월마트 혼자 계산하는 셀프체크아웃 기계 초반에는 걍 1+1 이었음. 하나찍고 하나 걍 비닐봉지에 넣고 그럼 ㅋㅋㅋㅋㅋㅋ 이제는 카메라고 기계도 겁나 철저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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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Back In my day이런 표현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영미권에서는 My mother My family My home 이런식으로 내 엄마 내 가족 내집 그리고 위에 저 표현처럼 my day처럼 내 날 이런식의 내 중심 그리고 단수적 표현을 많이 하는것 같음.

우리는 나를 표현해도 우리집 우리엄마 우리가족이런식으로 1명이 아니라 복수로 표현하고

라떼 역시 ~때 ~시절 이런식으로 범위중심적으로 표현하잖아? 그런게 참 신기한것 같음

우리는 무슨 말을 해도 단정짓거나 하나의 단위로 표현하기보다는 항상 범위있고 포괄적으로 표현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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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사고싶은 만큼 사고, 내고싶은 만큼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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