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번역+몇몇 단어 바꿈)

크리스토퍼 놀란은 자신의 정치적 이해관계에 관한 영화를 만들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친구들과 대화를 나눴는데 모두 내가 정치적으로 관심이 있는 주제에 대해 왜 영화를 만들지 않느냐고 묻습니다.

저는 항상 '그건 안 통하니까'라고 대답해요.  내러티브를 사용해 사람들이 무엇을 생각해야 할지 알려주려 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결코 통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단지 그것에 대해 반발할 뿐입니다. 당신은 그것에 대해 더 순수해야합니다.

내러티브와 스토리텔링의 원칙에 더욱 충실해야 하며, 잘못된 해석을 할 위험이 있음에도 그렇게 해야합니다.

그것(정치적 요소를 포함하지 않는것)은 당신이 그것에 관심이 없다거나 당신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당신의 접근 방식에 있어 중립적이거나 객관적이어야 합니다. 사람들에게 무엇을 생각하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단지 그들이 무언가를 느끼도록 초대할 수 있을 뿐입니다.

저는 <글래디에이터>에서 주인공이 머리를 자른 뒤 관객에게 '재미없나요?'라고 묻는 멋진 순간을 항상 생각합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관객을) 즐겁게 해야 합니다.”

3줄요약

1. 작품에 정치요소를 넣는걸 싫어한다

2. 사람들에게 가르치려 들면 반발할 뿐이다

3. 엔터테인멘트가 1순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