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여? 그새끼였어? 찾아보니 sbs 말고 다른데 뜬건 없내...

일단 보라매가 스텔스기로도 만들려고 그 디자인이긴 한데..

이제 노루페인트에서 스텔스도료만 만들면될듯 ㅋㅋ

보라매는 현실적으로 스텔스가 되기 힘들어

설계부터 치밀하게 들어갔어야 했는데 어정정하게 4.5세대를 잡았거든

지금 목표 RCS도 0.1m^2다. 이건 스텔스보다 한참 못미쳐. 라팔/유로파이터/슈퍼호넷 보다 조금 나은정도

스텔스로 업글 하려면 완전 대공사 해야해 적외선 탐색기부터,기총구멍,각종 안테나,톱니형상,스텔스 도료및 시트등등

전부 뜯어고쳐야 하는데 무게배분부터 유체역학까지 다시 하는 수준이야

한방에 5세대를 만들수있겠어??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있다고 보고있고 지금보다 10년 , 20년 지나고나면 엄청 발전해있겠지 노루페인트는 그냥 드립이고 ㅋ

지금 잘하고 있는거임. 에초에 스텔스만으로 전기 교체하는건 미국도 안하고 있어

돈때문이긴 하지만 스텔스와 비스텔스 조합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연구결과가 나왔거든

스텔스 형상으로 항력이 증가해 짧은 항속거리, 간신히 제공만 가능한 무장 탑재량,

높은 시간당 유지비, 많은 정비시간, 4세대 대비 낮은 가동률 등등 스텔스가 가진 고질적 단점을 때문이라도

비스텔스는 한동안 빠질수가 없어.

블럭3이 그거 하는건데. 글고 irst는 이미 들어가있음

그것만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임. 에초에 정비를 위한 해치부터 무장창까지 스텔스 톱니 형상이 아닌데다가

동체위에 온갖 구멍이 뚫려있고 온갖 안테나가 돌출되어 있슴. 현재 스텔스는 0.00X m^2인데

0.1m^2를 어떻게 다듬어야 그수준 까지 올라갈지 감도 안잡혀

그니까 블럭3에서 그거 다 하려고 하는거라니까? 당연히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그거 할 생각 아니었으면 애초에 내부무장창 자리 만들어 놓지도 않았음. 글고 돌출 안테나 그런것도 다 집어 넣으려고 기반 기술(컨포멀 안테나, 스마트 스킨 등)도 다 개발중이고. 적용(체계통합)을 안해봐서 그렇지 필요한 기술들은 다 개발중임.

블럭3 진행 여부가 아직 결정된건 아니지만 여러 상황들이 블럭3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니 우리는 그냥 개발진들 화이팅만 외치면 된다

야전 정비 이상의 부품들은 봉인지같은거 붙여서 그거 뜯으면 난리난다고 들었음

정비 수준이 현장에서 처리하는 급이고

입고 해서 정비해야 하는 건 못한다는 걸껄

야전정비 안되는건 외국보내야되는거? 결함뜨면 한참을 못뜨겠네

해당 부분 전체 자막

'그동안 고급 기밀인 최첨단 국방과학기술이 곳곳에 들어있다는 이유로 F-35A의 경우 야전정비, 즉 기체 외부의 간단한 정비만 허용해 창정비는 일본에 세워지는 F-35A 동아시아 창정비 허브에서만 가능했습니다.

일본에서 창정비를 하면 우리 공군의 작전 정보가 일본 측에 넘어갈 수밖에 없는데 그런 우려가 사라지게 된 겁니다.'

정비의 등급에는 O-level (Organizational level), I-level (Intermediate level), D-level (Depot level)이 있음. 한국어로는 각각 부대급, 야전급, 창급 정비임.

기존에는 한국공군은 야전급(I-level) 정비까지만 허용이었는데 이제 창정비(D-level)도 허용된다는 뉴스인듯.

ㄴ초기도입시 예산부족으로 창정비 패키지 안삿음

음 바르게 됐네

왜?

몇긴데

정비는 부사관들이하기에 상관없음

20비 한정으로 사고치는 고인물들 정화한답시고 정비 부사관들에게 정기인사교류 실행했음

가와사키가 제트기 엔진도 만듬?z2 사러 간다

협동제작이라 온전한 가와사키표는 아님

돈 냄새 기가 막힌다.

아잇 여름 휴가비 농성 언제부터 시작해요

F-35용으로 새로 싹~ 지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