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알겠지만 페미년들은 지금 이시간에도 강남구청 홈페이지에 좌표찍고 존나 화력집중하고 있음

근데 과거사례와 여러가지 사건 등을 봤을때 페미와 일반인의 행동력 차이를 보면 알 수 있는게 있음

일단 페미년들은 자기가 직접적으로 연관되있지않아도 그냥 마음에 안들거나 커뮤니티, SNS에서 좌표 찍으면

군중심리로 쿵쾅대면서 좌표 찍힌곳에 달려들어 무지성으로 깽판치는 성향이 있음

자기가 직, 간접적으로 피해를 입지않았어도 어디서 지령 떨어지면 무지성 어택땅 하는게 가히 군체의식 수준임

반면에 대다수 일반인들은 뭐가 터져도 자기랑 직간접적으로 연관된게 아니면 저렇게 무지성으로 나서지 않음

이 글은 행동하지않는 일반인들을 비판하려는게 아님, 행동하지않는게 어찌보면 지극히 정상적인 모습이라는 거임

예시로 몇달 전 '은근슬쩍 스리슬쩍 페미해줄게' 사건 터졌을때

대다수 정상인들은 자기가 하던 게임이 직간접적으로 피해받게 되자 엄청나게 분노해서 행동으로 나섰음

근데 무지성으로 페미마냥 좌표 찍고 무지성으로 공격하는게 아니라

메갈손 터진 게임의 메갈손가락 찾아내서 증거자료 확보하고, 은근슬 스리슬 좌의 과거발언과 행적까지 싹다 아카이브 떠서

행동으로 나서기 전에 그 근거와 증거를 확보한 다음 정당하게 주장했고, 막상 행동으로 옮긴 것도 혐오를 반대한다는 기부행위였음

반면 페미년들은 그런거 없음, 자기가 하지도 않는 게임이면서 무지성으로 동족 옹호하고 쉴드침

거기다 단순히 한남이 싫다고 기부 릴레이 들어가는 푸르메 병원에 기부받지말라고 역대급 지랄을 함

이번일도 마찬가지임.

페미년들은 그냥 한남이 싫으니까 거품물고 무지성 돌격하는 반면, 일반인들은 페미년들의 저런 행동에 혐오감을 느끼지만

성인 페스티벌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면서 쉴드칠 필요성은 못느끼니까 그닥 행동하는게 없는거임

주저리주저리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결론은 페미들은 논리와 이성이 없는 목줄 풀린 미친개 마냥 행동하니까 저런 행동력이 나오는거고

정상인들은 시간을 낭비해가면서 페미년들과 맞먹는 화력을 낼 입장이 아니다보니 어쩔 수 없는 것임 

그리고 공무원에도 페미노괴년들 꽤 많음, 거기에 페미노괴년들 편들어주는 4050틀딱들도 많아서

이번처럼 법적으로 막을 구실 없으면서 행정력 동원한다는 역대급 병신발언 나오는거 부지기수임, 따라서 해피엔딩 기대하긴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