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들이 외국가서 섹스, 연애 등 뭘 하든 지 뭔 상관임
하물며 외국이 아니라 한국에서도 성인들이 뭘 하든지 상관없음
다만, 범죄를 인식했을때 당사자를 보호해줄 수 있는 정도의 차이를 알아야함 치안이 높다고 자부하는 우리나라에서 범죄를 당하고 보호하는 능력에 비해 어디든 외국이면 상당히 낮다고 감안해야함
그게 여행경보제도임
그 어떤 선진국도 여행"안전"이라는 곳은 없고 여행"유의"부터 시작함
그 말은 외국에서 무조건적으로 신변에 유의하라는 이야기임
하지만 피해자 외국어 모름(크로아티아어 협박장 번역하는데 애먹었다고 뉴스에서 알려줌) 그렇다고 크로아티아법을 알리 만무
그럼 자연스레 범죄에 노출되겠지
물론 그 범죄자 새끼가 한건 뭐라 할것도 없는 쓰레기 범죄임
속인주의 속지주의에 따른 우리나라에서 벌어진 사건이면 우리나라가 애를쓰고 잡겠지
하지만 외국에서 외국인을 한국법으로 심판한다?
애초에 무리지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무조건적으로 피해자를 두둔할 수 없다라는게 내 생각임
--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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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7cfc4
- 4월 중순 -
성하다 비 그그그 하 그물속 하애다..
fe93525a
누르지 마셈 ㅋㅋ
e3e9070b
난 분명히 밝혔어
fe93525a
분명히 밝혔대 ㅋㅋ
f230302a
인생 - 나는 인생이라는 글자를 어렵게 말한다. 인생에서는 절에서 도통을 치는 스님들이 부처님 앞에다가 촛불을 켜놓고 통통통 소리를 내며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을 메아리치며 통캭통캭에 들어가신 스님들의 노리노리를 들으며 부처님 보살을 외치던 스님들은 후스디후스디에서 머리를 깎고 머리를 감은 후 도니복을 입고 제사를 지낸 후 세상과 하직하고, 촛불을 키고, 녹음을 마시고, 중생을 올라간 스님들에 들어간 스님은 통캭통캭에 들어가기 위해서 후스디를 밟고 열채를 외치며 모자를 쓰고 통캭 통캭에 올라서기 위해서 공부를 스타킹하며 넥타이 하면서 여러모로 스님이 되어있는 친구들과 함께 불란서, 파리, 녹음을 부처님 동상 앞에서 둥둥둥 염주알을 돌리고 목탁을 치면서 시작하니까 중생에 들어가서 스님이 되었다고, 왜 그러느냐, 왜 안 그랬느냐 하는 소리를 들으니까 마음이 불안해지고 식은땀이 나며 목주를 마시니까 불쾌스러운 나머지 기분이 왝스러워서 서 있다가 차를 타고 집에 가니까 차가 부웅부웅 소리를 내며 달려서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이 생각이 나는지 참 즐거울 하루의 하루날의 하루의 인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