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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이직 고민중

bc611337 17 일 전 339

안녕 친구들.

나는 현재 경량철골을 만드는 공장에 다니고있다.

여기 온 목적은 단순히 돈벌려고 온건데...

현재는 약 2달 반정도 파견직으로 일하고있고 3개월차에 정규직으로 전환할지 선택하게 된다.

우선 여긴 파견직은 11000원이고 정규직 전환시 10000원으로 감소됨

본론으로 들어가서 나는 잔업,  특근으로 돈을 버는게 목적인데 이곳은 지금 한달째 잔업이 거의 없고 특근도 거의 없어

내가 있는 라인은 잔업있어도 다른사람들  돌려가면서 잔업하고... 회사에서는 물량이 가끔 긴급하게 들어오고, 또 물량 언제 터질지 모르니 잔업 스케줄 관리 잘 하라는데...

걍 존버하고 버티는게 나을까, 아니면 걍 관두고 다른곳 알아보는게 나을까 고민중이야.

다른곳도 일 없다고는 하는데... 

6개의 댓글

26a82187
17 일 전

평택 청주 천안 쪽 반도체 2차전지 쪽 생간 가면 시급 12000원대 5근 2휴 주야 3조 2교대 돌리는곳 많으니 한번 찾아봐

0
def01c88
16 일 전
@26a82187

이렇게하면 얼마벌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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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a82187
16 일 전
@def01c88

380~430 사이로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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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b97eaea
17 일 전

추가근무로 돈 받고 싶은 거면 평택가는 게 낫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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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0df74
17 일 전

그럼 너는 평택 고덕이야

연장 2시간하면

요새 초보 16이니까 2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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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df70c1
16 일 전
@3010df74

고덕 물량빠진지 오래됨

 

일좀 생기면 올라와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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