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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의 ‘원 스피커’ 한계 절감” [수도권 험지 출마 與 낙선자에게 듣는다]

한동훈의 ‘원 스피커’ 한계 절감” [수도권 험지 출마 與 낙선자에게 듣는다]

 

오로지 개인 역량으로만 싸워

지원 유세도 하루전에야 통보

 

尹 대국민 담화에 유권자 반감

거리 나가보니 반응 정말 냉랭

 

보수 제일 큰 문제는 ‘서로 공격’

野는 하자 후보도 단합해 이겨

 

 

이용호 후보는 “우리 당은 ‘원 스피커’ 체제였다 보니 한계가 있었다”며 “야당은 이재명·이해찬·김부겸은 물론 조국도 야권 스피커였고 매체도 잘 활용해 선거를 이끌어 가고 이슈를 만들어 갔는데 우리는 대응이 부족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선대위 공동 선대위원장들이 자기 선거에 헐떡대는 사람들이라 유세도 제대로 지원 못 받는 상황을 우리 스스로 자초했다”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23984?sid=100

 

ㅇㅃ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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