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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단독]대통령실에 민정·반부패비서관 부활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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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총선 패배 이후 윤석열 대통령이 꺼내든 첫 번째 보완책, 법무수석실 신설입니다.

대선 때 폐지했던 민정수석실을 사실상 되살리는 건데요.

민정비서관과 반부패비서관 신설도 유력합니다.

민심 밑바닥 여론을 날 것 그대로 청취하기 위해서라는데 임기 중반 사정 강화 아니냐는 곱지 않은 시선도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2769?sid=100

7개의 댓글

14 일 전

병신ㅋㅋㅋㅋㅋ 폐지 후 신설 전 사유에 대해선 싹 다 특검이나 받아라

1
14 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14 일 전

이제와서 ㅋㅋ

1
14 일 전

법률수석이 왜 민심 수용용이야?

0
14 일 전
@소름

윤 대통령은 최근 "대통령이 듣기 거북한 이야기도 다 보고하는 것이 민정이고, 그런 이야기를 들어야 대통령의 귀가 열리는 것 아니겠느냐"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거슬리는 소리하는 것들에게 소장 하나씩 날려주려는 모양

1
14 일 전
@오스만유머

그건 그냥 하는 소리고 지금 검찰 쪽에대한 그립력이 약해지니까 인사권

다가지고 와서 재장악이지 뭐

0
@소름

검찰에는 원래 청마다 범정이라고 그 동네 밑바닥 정보 쓸고다니는 담당이 있음. 그거 비슷하게 생각하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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