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비정상의 정상화 과정이지 추리고 추려서 지금 결혼하는 상당수는 그냥 평범한 생각으로 과거 전통 그대로 혼수도 상식적인 선에서 많이 함 그러니 수가 적지

지금의 오묘한 기준 아래 결혼하면 안될사람들이 조선땅에 너무많은것이기도 하고

내 와이프는 연애초 첫직장 1년에 적금든거 수령해따고 자랑했지롱~~~너무자랑스러워

이런 여자 저런여자, 이런 남자 저런 남자도 있지 세상에 상종하기 싫은 미친놈들이 워낙 많으니까. 근데 그 잘잘못들을 성별 하나에 우겨넣어 가상의 괴물을 만들어 놓고 화풀이하고 있다.

남 걱정 하지 말고 니들 인생 걱정이나 하자 ㅋ

이 글과 별개로 미즈사랑 이런게 ㅈㄴ 잘나가던거 보면ㅋㅋㅋ

주변한정인데 다들 여자애들이 알뜰히 돈잘모음.

투자도 과감하고..

해외여행이나 명품백 안샀으면 뭐... 월 170수입이면 그럴수 있는데 차라리 혼수할돈 없다고 미리 말하지 그랬어요...

지인중 연봉 억대에 서울에 아파트 산 여성도 있고

삼천도 안되는 돈으로 결혼자금 준비했다고 큰소리치는 여성도 있고

직업도 돈도 없으면서 능력있는 착한 존잘남만 찾는 여성도 있음

꼭 누구만 있다 이런게 아님

ㅈ병신같은 글이라 비추

근데 3천이야기는 커뮤에서밖에 못본듯? 모은돈이 적은건 그렇다 치는데 3천에 당당한 그런경우

3천 모아놓고 당당한 사람 나는 주변에서 단 한명도 못봄

있다면.. 끼리끼리가 아닐지 생각해봅시다,

이쁜가보다

한녀한녀거리는 애들은 여초페미 욕할거 없다 니들도 똑같은 병신앰생들이니까ㅋㅋ

여자로 태어났으면 집안에 박혀서 콧수염달고 워마드할새끼들

3천이 되게 의미있는 금액인데 그거 혼수하라고

만든거아닌데 ㅠ

우리나라사람들 앵간한 어떤 암에 걸리더라도

3천만원근방에서 치료가 다 가능함

주갤러는 좀 나가 뒤져라

진짜 주갤같네

2금융권 채무팀에서 근무할때 젊은여자들 보다는 사오십대 아줌마들이 의류나 가방 외 취미에 돈 처박다 빚지는 경우가 많이 있었던 기억이 나네.여자가 자전거에 빠진 건 좀 벙찌더라 ㅋㅋ

부모님이랑 식당 하다가 자기 명의로 대출 받는 사람들은 꼭 가면 미안하다면서 밥 주더라

진짜 개 병신같은 글에 추천까지 수북하네 아주 병신새끼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저런 여자를 안만나면 되잖니...

에휴

나도천마넌바께없는뎅

'미즈사랑'

참 웃기는게 마통 3천 땡기면 그거 수수료때문에 무일푼보다 더 손해일텐데….

있어보이는게 뭐가 중요하다고 저런 병신짓을 할꼬….

연인 사이에 거짓말은 하지말자

아 미즈사랑하셔?

저것도 있지만 남자가 집, 여자가 혼수 및 결혼식이란 국룰이 있던 완전 옛날에

3천만을 들이면 제일 좋은 결혼식, 제일 좋은 혼수를 할 수 있어서 그게 국룰이 되었던게

우리 부모님 세대 결혼하던 시절엔 물가 상승율 반영했었다가

거의 20년간 물가 상승율 개무시하고 3천으로 계속 유지되었던 것이 제일 큰 이유임

이제 시대가 바뀌면서 옛날처럼 남자가 돈벌고 여자가 집안일 하는 집이면 5천이라는 생각을 가진 여자들이 많아져서

일부 여자들 사이에서 5천이 국룰처럼 퍼지고 있는데

우리 남자들은 당연히 반반하길 원하는 것도 요즘 혼인율 하락의 큰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함

근데 뭐 출산율, 혼인율 낮은건 워낙 이유가 많아서 그 수 많은 이유들 중 하나일 뿐이긴 함

난 이전 여친 2명 다 나보다 한참 연하인데 지들이 아파트해온다고 난 몸만 오라고 하던 애들이었어서.. 공감이 안 간다. 걍 커뮤끊고 제발 서로 찐사랑하는 여자들 만나

누구는 돈이 있든 없든 일단 질러보라하고 누구는 여자가 3천밖에 못모았네하고.. 결혼 하지말라고 온 나라가 귀에 쑤셔박고있네 그냥

돈이 있든 없든 마음맞으면 결혼하는거지

30살에 3천도 없는 남자도 ㅈㄴ많다

어쩌라는거지

남녀갈등 조장글은 언제나 비추야

조선족 ㅂㅁ

여자들이 결혼을 끝이자 종착점이라 생각하니까 문제인거 같다

2차전직이라 새로운 시작인데

나는 퇴직금 3천만원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아니네ㅋㅋㅋ

이래저래 말나오는거 싫어서

내가 집이랑 혼수 다했음

살림에 와이프돈 일절안씀

주갤 틀딱들이 하루종일 서로 물고 빠는 마통론이네 어휴 저 정도로 정신빠진 년들이 아예 없다고는 할 수없지만 요즘 여자들 사이에서도 모은돈 없고 마이너스면 거지 무개념으로 비웃음 당함 30도 안된 고졸 처자가 2억 모았다고 여초에서 지들도 애껴보겠다고 난리던데

고졸 경리 애들도 성실하고 지혜로운 친구들은 주말에 투잡하면서 악착같이 모아서 지처럼 건실한 남자 만나 시집가더라

제발 돈도 제대로 못벌는데 면상만 볼꺼 있고 돈은 하나도 안쓰는 그지년들좀 만나주지마라

근데 솔직히 결혼문화 반반씩 맞춰걸로 바뀔때가 되긴 했어.

여자한테 관심이 없어서

우리 와이프는 나보다 돈 더 많이 모아왔음

같이 살아보니 어떻게 그렇게 모았는지 알 수 있었음

죽겠다. 제발 돈좀 쓰면서 살자 ㅠ

난 28살에 승무원 입사해서 월200~ 저금했더니1년에2500 32세에 1억 모아결혼했음 (월세40자취) 별로 사는거 빠듯하지도 않았는데 먹을거다사먹고. 동료들이 신기하게보긴하드라...

2016년 뉴스기사를 굳이 첨부해서 갈라치기 글을 쓰는 이유는 뭘까...

쓰레기통 여시에 있는 조선족 병신들이 하는 짓을 똑같이 따라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