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나 소방공무원들한테 외교관급 면책특권 주면 안되냐? 이들의 행동이 항상 옳다는 전제 하에 입증책임을 아예 면책하는거지

억울하면 불법주차 차주가 공무상 과실사실확인 소송걸어서 법원에서 공무원의 과실을 인정받아야만 해당 공무원을 "조사" 할 수 있게 하는거야

이정도는 해야 소방관이 맘 놓고 불법주차 차들 밀어버리고 그러지

그냥 무조건 밀어버리고 충분히 안밀고 비켜갈 수 있었는데 밀어버린 경우였다는걸 불법주차한 차주가 증명하도록 바꾸는게 맞는것같다

차고지증명제가 근본인데 월급쟁이들 감당가능해?

아파트 사는 개붕이들아 신고 열심히 하자. 저거 벌금 꽤 세서 몇번 신고했더니 주간 방문차량들 말고는 아무도 안댐 ㅋㅋㅋㅌㅌ

댓글로 불만 토로하지말고 신문고앱으로 신고해라

고작 시간 1분이다. 난 동네 소화전에 주차하면 그 자리에서 신고하고 갈길감

주차금지 푯말에 빨간색 라인까지 잡혀있는데 주차하는거보면

실수로 주차하는게 아니라 배째라 , 걸리겠냐 이런식으로 주차하는거니

주차비 넉넉하게 낼 깜냥에 주차했다고 생각하고 꼭 신고해줌

말만 그렇고 실제로 못 밈

절차도 소명도 복잡하고 눈치도 보이고

현장에서 다른 길 찾아감

좀 부셔 ㅅㅂ. 이런거만 똑바로 질서 잡아도

뉴스에선 부수면서 간다 홍보해도

실제로는 살짝만 긁혀도 긁힌사람 찾아와서 물어내라고 난리치고 긁은 기관원은 소명하고 본서 대응단장은 "빠르고 신속하게 운전하되 안전하게 했어야지"하며 신속하게 빠져나가고 결국은 팀에서 10맠원씩 거둬서 보상 엔딩

이게 바뀌려면 유력 국회의원 자식이 기관원 하는 수밖에 없다는게 현장의 목소리임

시범에서도 소심하게 밀길래 불안하더니..

얼마 타지도 않고 주차장에 짱박아놓는 차들만 치워도 자리부족 어느정도 해결될텐데

그러려면 차 여러대 가진 집에 주차비용을 씨게 물어서 필요한 사람만 남기게 해야하나

그런데 또 짱박아놓는 차들은 주행거리 안나온다고 보험료도 깎아주고 기름값도 안나가니 주차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하겠지...? 어렵구만

민원 ㅈ같이 넣는 새끼들도 어느정도 차단해야지 거국적으로 나랏일 하시는 분들 힘들게

근데 솔직히 주차자리 존나없긴없어 시발.. 쓸데없이 개나소나 차를 가지고있는거같음

저거 밀어버리기로 한 거 아니었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소방구역 & 장애인구역 주차 방해 및 불법주차는

국민신문고 앱으로 사진 찍으면 되고 버퍼타임도 1분입니다

소방관들이 저 법이 생겨도 못 미는 이유가

1. 법적으로 문제없어도 끝없이 민원이 들어옴

2. 저 차량이 문제가 있었단 걸 '직접' '증명'해야 됨

3. 저 '증명'도 개인 시간 써서 해야 됨.

이런 개지랄 때문에 밀고 갑시다를 할 수 없는 거임..

진짜 제대로 하려면

1. 소방차, 구급차를 막으면 무조건 그냥 밀어도 됨(미는 상황으로 인해 본인 차량 및 주변차량 피해 입힌 건 불법주차 차주가 부담)

2. 민원이 들어오면 블박 하나로 끝내야 됨.

이게 법령으로 딱 정해지지 않으면 앞으로도 계속 저 지랄 날 거임...

걍 지금부터라도 차고지 증명제 해서 주차자리없으면 차팔면안됨 진짜로 ㅅㅂ 서울 온동네가 다 불법주차야

아니저번에는 머 밀어도된다 뉴스뜨지않음? 왜또?

우리나라도 해외처럼 불법주차 차량 같은 거 그냥 밀어버릴 수 있다더니 그냥 말뿐이었나

어제 당근거래하러 차끌고 어떤 아파트갔는데 시발 지옥이더라 단지내 모든 도로에 불법주차가돼있음

늙은이들 안뒤져서 인구밀도 포화된거지

플러스 화재 피해 전부 주차 개같이 한 새끼가 감당하게 해라

뭐 밀어버리는 훈련하더니 결국 쇼였네ㅋ